2022년 12월 30일 금요일

금쪽같은 내새끼 한달전 갑자기 말더듬이 시작된 6세 딸 음성 틱 금쪽이 엄마 아빠 나이 직업 키즈 카페 촬영지 장소 금쪽같은내새끼 128회 출연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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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28회 2022년 12월 30일 방송 시간 출연자 사는 곳 동네 집 어디 금쪽이 학교 아빠 엄마 나이 직업

출연 : 신애라 정형돈 장영란 오은영 육아 전문가 홍현희

한달전 갑자기 말더듬이 시작된 6세 딸

말 더듬는 아이, 혹시 음성 틱?

한글 읽기는 수준급 왜 말할때만 힘들까?

6세인데 벌써 한글 마스터

한순간 찾아온 말더듬

그런데 하루 사이 틱이 생길 수 있나?

말 할때만 나오는 이상 증세

말도 잘하고 노래까지 잘하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금쪽이 출연

말하는 걸 좋아했던 금쪽이가 어느 날 갑자기 말을 더듬기 시작했습니다!?

말 더듬때문에 표현 문제까지... 오은영 박사의 반전 분석 공개

금쪽이가 말을 더듬는 원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한 달 전, 갑자기 말더듬이 시작된 6세 딸’의 사연이 공개됩니다.

선공개된 영상에서 금쪽이는 산타 할아버지에게 “빨리 오세요. 나 착한 일 많이 했어요”라고 영상편지를 보냅니다.

곧이어 금쪽이가 차 안에서 가수 ‘박군’의 ‘한잔해’를 신나게 따라 부르는 장면이 이어집니다.

그뿐만 아니라 차로 이동하는 내내 좋아하는 노래를 틀어놓고 따라부르는 ‘흥부자’ 금쪽이입니다!

한편, 엄마와 함께 한글 공부를 할 때도 책에 있는 단어들을 척척 읽는 등 똘똘한 금쪽이의 모습이 공개됩니다.

그런데, 이어지는 충격적인 영상에 스튜디오 분위기가 순식간에 얼어붙는데요.

엄마와 시장 놀이를 하던 금쪽이가 물건 이름을 대답할 차례가 되자 갑자기 숨이 가쁜 것처럼 말을 더듬기 시작합니다.

엄마는 “영유아 검진에서도 또래보다 발달이 빠른 편이었고, 한 달 전까지만 해도 말을 잘하던 아이가 갑자기 말더듬이 시작되었다”라며 고민을 토로했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정형돈이 “음성 틱이 아닐까요?”라고 추측하자 패널들 사이 의견이 분분해집니다.

이에 오은영은 “틱도 갑자기 생길 수 있고, 숨을 몰아쉬는 종류도 있다”며 정확한 진단을 위해 좀 더 금쪽이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분석합니다.

이후 친구와 키즈 카페에 간 금쪽이의 모습이 보입니다.

오래된 친구를 만났음에도 대뜸 “하자”라는 말을 건네서 친구가 의아해하는 등 소통이 어려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스튜디오에서 관찰 영상을 보던 엄마와 아빠도 금쪽이에 모습에 의문을 품었다는 후문인데요.

결국, 친구 앞에서마저 입을 닫아버리는 금쪽이의 모습에 엄마는 눈물을 흘렸고, 패널들은 안타까움을 드러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말더듬이 시작된 6세 딸을 위한 오은영의 맞춤 솔루션은 무엇인지 오는 30일(금) 저녁 8시 채널A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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