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8일 수요일

복덩이들고 제주 게스트하우스 어디 알바생 허경환 한원리 마을 노래 배달 맛집 식당 숙소 촬영지 장소 복덩이들고 8회 출연진 12월 28일


복덩이들고 제주 게스트하우스 어디 알바생 허경환 한원리 마을 노래 배달 맛집 식당 숙소 촬영지 장소 복덩이들고 8회 출연진 12월 28일


TV조선 송가인 김호중의 복덩이들고 8회 2022년 12월 21일 방송 시간 출연진 나이 학력 직업 인스타 프로필 옷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동네 촬영지 장소

복 남매, 게스트하우스 일일 사장님 되었다는데요!?

생각보다(?) 쏟아지는 손님에 실수 만발하는 복 남매 !

초보 사장님들 도우러 온 허당 지원군, 상황은 더 안 좋아집니다...

우당탕탕 복스트하우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한편, 제주에서도 복 배송은 계속됩니다!

본업 천재 남매의 흥으로 뒤집어진 한원리 마을 출동!

최초의 복 남매 환상 듀엣까지 흥과 감성이 넘치는 제주의 밤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TV CHOSUN ‘복덩이들고(GO)’에서는 게스트하우스 운영은 물론, 방문 자체가 처음인 송가인과 김호중이 일일 사장이 되어 직접 여행객 손님들을 만나는 새로운 프로젝트 '좌충우돌 사장 도전기'에 나섭니다.

특히, 그동안 복덩이 남매의 막내였던 김호중에게 뜻밖의 동생이 생기며, 반전 '형아미'가 폭발했다는 후문입니다.

김호중도 예상치 못했던 ‘동생’의 정체는 본 방송에서 공개됩니다.

한편, 이번 에피소드에서도 태국에 이어 제주도까지 비행기 타고 날아온 복덩이 남매의 특급 지원군 허경환이 함께 합니다.

일일 ‘복덩이 게스트하우스 알바생’ 허경환은 도착하자마자 정신 차릴 새 없이 밀린 일들을 처리하기 바빴다는데요, 특히, '스페셜 디너파티' 총괄 셰프로 변신한 송가인과 주방에서 티격태격 케미를 보이며 마치 톰과 제리의 모습을 연상시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라고 합니다.

송가인은 허경환이 요리 서포트를 하지 않고 잠시 여유를 보이자 “지금 놀러 왔냐?”라며 호통치며 사장님 포스를 뿜어냈습니다.

주눅이 든 허경환은 요리하면서 간을 보는 송가인에게 “맛을 너무 많이 보는 것 아니냐? 그만 좀 먹어”라며 소심한 복수를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타고난 사장님 기질의 송가인은 "이제 꽃게 넣을까 봐요~", "테이블 세팅을 빨리할까 봐요~" 등 시킨 듯, 안 시킨 듯 신비한 대화 스킬로 점점 허경환을 스스로 요리에 나서게 만들며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늘 막내 역할만 하던 김호중의 반전 매력부터, 5살의 나이 차이가 무색할 만큼 티격태격 케미를 보여준 송가인X허경환의 활약상은 12월 28일 수요일 밤 10시 TV CHOSUN '복덩이들고(GO)'에서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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