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0일 화요일

세상에이런일이 실사 점토 음식 요리사 길민수 점토로 요리하는 여자 1210회 세상에이런일이 길민수 나이 시흥 촬영지 장소 12월 20일


세상에이런일이 실사 점토 음식 요리사 길민수 점토로 요리하는 여자 1210회 세상에이런일이 길민수 나이 시흥 촬영지 장소 12월 20일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1210회 2022년 12월 20일 방송 시간 출연자 나이 직업 인스타 프로필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실사 점토 음식 요리사 [경기도 시흥시]
점토로 요리하는 여자
특별한 요리를 대접하겠다는 초대에 서둘러 달려간 제작진인데요! 
에피타이저로 먼저 내온 과일부터 맛있게 먹던 그때, 우연히 집어 든 귤 하나가 이상합니다!? 
반으로 갈라보니 있어야 할 귤 알맹이 대신… 말랑말랑한 흰 물체가 보입니다! 
음식 같지만 음식 아닌 이것의 정체는… 점토라는데요?! 
오늘의 주인공 길민수(30세) 씨는 점토를 이용해 실제와 똑같은 음식을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제작진이 민수 씨가 내온 과일 중 점토로 만든 과일을 찾아보려 했지만, 하나하나 자르고 부숴서 속을 확인하기 전 까진 정답을 알기 힘들 정도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속이 빨간 수박이나, 잘 익은 스테이크, 햄버거는 물론 꿀 가득 든 호떡까지 200가지가 넘는 음식을 점토로 만들었다는 민수 씨입니다.
오래도록 접어왔던 조소 작가의 꿈을 이루고 있다는데요. 
특히 진짜인 줄 알았던 점토 음식을 부술 때 삐죽 튀어나오는 점토를 보며 놀라는 사람들의 반응이 너무 재밌어서, 요리를 완성하면 꼭 부수는 것까지 한다고 합니다.
그런 민수 씨가 만들어낸 점토 빵을 본 빵집 사장님의 반응은 어떨까요. 
\또 민수 씨의 작품을 늘 곁에서 지켜보는 남편은 점토 음식을 활용한 깜짝 카메라에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그녀의 이야기를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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