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더톱 16강 토너먼트 패자부활전 마지막 진출자 2인 누구 지목매치 28인전 홍지승 김도훈 대결 결과 탈락자 오버더톱 8회 출연진 12월 20일
JTBC 오버더톱 8회 2022년 12월 20일 오버 더 톱 맨즈 챔피언십 방송 시간 출연진 나이 학력 직업 인스타 프로필 옷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MC 전현무
서포터즈 문세윤 김민경 이진호 하승진 .. 오동표 팔씨름 전문 해설 위원
우승 상금 1억 원
예측불허! 대망의 16강 진출을 향한 마지막 혈전!
16강 진출을 확정 지은 14명의 선수들, 그리고 남은 자리는 단 두 자리 뿐입니다!
마지막 두 자리를 놓고 펼치는 ‘죽음의 패자부활전’ 이번주 방송에서 그 주인공이 공개됩니다
"패자는 그 즉시 탈락 확정, 승자는 16강전 진출"
악과 깡으로 똘똘 뭉친 선수들의 사활을 건 한판 승부가 펼쳐집니다!
모든 이들의 긴장감 속에 여느 때보다 뜨거운 ‘죽음의 패자부활전’을 뚫고 구사일생할 2인은 누구일까요?
스트랩 터지던 명장면 소환, 홍지승 vs 김도훈 대혈전 옵니다
JTBC 예능프로그램 ‘오버 더 톱-맨즈 챔피언십(이하 ‘오버 더 톱’)’ 8회에서는 본선 3라운드 28인전의 마지막 경기 ‘팔씨름 달인’ 홍지승과 ‘양팔강자’ 김도훈의 맞대결이 펼쳐집니다.
평소 다른 선수들의 경기를 여유 있게 관전했던 두 사람은 이날만큼은 오롯이 자신의 경기에만 집중하며 그 어느 때보다 비장한 각오를 다집니다.
특히 다른 선수들의 경기에 아낌없는 조언을 건넸던 ‘만인의 코치’ 김도훈은 3라운드 내내 말을 아끼며 홍지승과의 일전을 대비합니다.
선수들과 서포터즈 또한 이미 자신의 경기를 마쳤음에도 홍지승과 김도훈이 펼칠 빅매치에 흥분을 감추지 못합니다.
오동표 해설위원 역시 “과거 스트랩이 터지는 진귀한 장면이 나온 적 있는데 모두 양 선수의 대결에서 나왔었다”며 또 한 번의 역대급 명승부 탄생을 점쳤다고 합니다.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듯 두 사람은 한 치의 양보 없는 팽팽한 접전을 펼칩니다.
마치 팔씨름 인생을 건 것처럼 모든 힘을 쏟아붓는 두 사람의 대혈전에 현장에 있던 선수, 서포터즈, 스태프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입니다.
또한 ‘오버 더 톱’ 8회 예고편에는 경기 종료 후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김도훈의 모습이 담겨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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