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4일 일요일

사장님귀는 당나귀귀 허재 이천 오리 불고기 낙지 전골 차돌박이 구이 냉면 맛집 어디 전태풍 하승진 도라지 원정대 촬영지 장소 당나귀귀 184회 출연진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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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 나이 57세 1965년생 키 188cm 학력 용산중 용산고 중앙대학교 체육교육학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ash_heo/

허재 아내 이미수 아들 허웅 허훈

허재 아파트 집

허재 고양 캐롯 점퍼스 구단주 겸 스포츠 총괄 대표 .. 빈스 팀장, 원년 구단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해체 후 재창단 단장 정경호 감독 김승기 코치 손규완 손창환 선수 모리구치 히사시 김세창 임종일 한호빈 이정현 조석호 김강선 조승원 김진유


오리불고기 차돌낙지전골 차돌박이 식당 상호 : 장흥회관 주소 : 경기 이천시 중리천로 8-1 장흥회관 전화 : 0507-1372-3710


<허재>

빈스 팀장과 어딘가에 온 허 구단주! 주변은 온통 휑하기만 한데요...?

그때 들어오는 누군가를 향해 허재는 보자마자 잔소리 시동부터 겁니다!

‘버럭 허재’ 등판하게 한 주인공은 바로 전 허재의 제자이자 현 점퍼스의 홍보대사인 전태풍&하승진입니다!

고생하는 점퍼스를 위해 보양식을 캐자고(?) 무작정 부른 것인데요!

허재가 준비한 보양식은 운동선수 건강에 최고인 도라지였습니다!

그런데 캐야 할 개수가 무려 1,000개라는데요!?

전 사제 간의 추억 소환하게 만든 도라지 수확 현장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겨우 도라지 다 캤더니 도라지청까지 담그자고 하는 허재인데요!?

잠시 후 도라지 대량을 캐게 한 허재의 다른 꿍꿍이가 드러납니다!

고생한 세 사람을 위해 허 구단주가 화끈하게 쏘기로 하는데요!

밥 먹다 말고 급 혈압이 오른 버럭 허재인데요!?

허 구단주가 뒷목 잡게 만든 빈스 팀장의 폭탄 발언은 무엇일까요?

허재가 전태풍, 하승진과 도라지 원정대를 결성합니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구단주 허재가 도라지 1,000개 캐기에 도전합니다.

이날 허재는 "선수들을 위해 좋은 걸 해주고 싶다"며 몸에 좋은 도라지를 직접 캐러 경기도 이천을 찾았고, 자신을 도와줄 특급 일꾼으로 팀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전태풍과 하승진도 호출했습니다.

과거 감독과 선수로 만나 우승까지 거머쥔 레전드 3인방이 10여 년이 지나 한 팀으로 다시 뭉친 것인데요.

또 방송에서는 허재를 뒷목 잡게 만든 회식 현장도 그려집니다.

이날 허재는 도라지 1,000개를 캐느라 고생한 특급 일꾼 하승진, 전태풍에게 맛있는 것을 사주겠다며 식당으로 데려갑니다.

"마음 놓고 시켜라"는 허재의 말에 두 사람은 오리 불고기, 낙지 전골, 차돌박이 구이에 냉면까지 주문했고 이에 허재는 "너네 너무 많이 먹는 거 아니니?"라며 당황합니다.

특히 221cm의 국내 최장신 센터인 하승진은 "요즘 양이 많이 줄었다"고 말하면서도 3연속 냉면 폭풍 흡입으로 허재는 물론 출연진들까지 놀라게 합니다.

이 가운데 "허재 감독님한테 배웠다"며 청출어람 '꼰대 스타일'을 선보인 전태풍에 이어진 믿었던 직원의 갑작스러운 주사 공격에 허재는 뒷목을 붙잡았다고 해 저 세상 텐션이 폭발한 회식 현장에 궁금증이 모아집니다.

한편, 전태풍, 하승진과 함께 정성 가득 넘치는 도라지청 담그기에 돌입한 허재는 "남은 건 웅이, 훈이 주면 안 되겠니?"라 말했다고 해 허재의 츤데레 부정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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