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7일 화요일

어쩌다어른 이익주 노비에서 갓생으로 뻔하지 않은 날 것의 역사 어쩌다어른 22회 출연진 이익주 나이 학력 3월 7일


어쩌다어른 이익주 노비에서 갓생으로 뻔하지 않은 날 것의 역사 어쩌다어른 22회 출연진 이익주 나이 학력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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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김경일

게스트 배윤정 남창희 황제성 이현이

역사학자 이익주 교수

뻔하지 않은 날 것의 역사 노비에서 갓생으로

이익주 교수

나이 61세 1962년생

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 교수

학력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학 석 박사

이익주 교수가 '노비에서 갓생으로'라는 주제로 노비에 얽힌 오해와 진실들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이 교수는 요즘 젊은 직장인들이 스스로를 '현대판 머슴', '월급쟁이는 전부 노비'에 빗대는 말을 들으면 가슴이 아프고 공감이 되면서도 우리가 아는 노비의 모습은 실제와 다른 점이 많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또한 노비가 신분제 사회에서 벗어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그들에 의해 어떻게 역사가 발전했는지 이야기 해보고 싶었다고 밝혀 강연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립니다.

이 교수는 노비의 특징에서부터 다양한 형태 등을 상세히 짚어내며 노비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줄 예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어쩌다 노비 작명소를 열어 패널들에게 맞춤용 노비 이름을 선사해 객석을 폭소케 하는가 하면 춘향전에 대한 새로운 해석으로 공감을 얻기도 했다고 합니다.

특히 가짜 족보가 있다는 것은 모두가 알지만 내 것은 진짜라고 생각한다고 꼬집는 이익주 교수에게 황제성은 "실제로 집안의 족보를 본 적이 없는데 나만 노비야?"라며 발끈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입니다.

이번주 방송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던 노비에 대한 편견을 깨고 '진짜' 노비의 삶에 대한 흥미로운 강연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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