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김동현 매미 캠프 어디 체조 유도 국대 수업 조준호 조준현 유도장 촬영지 장소 슈퍼맨이돌아왔다 470회 3월 17일

슈돌 김동현 매미 캠프 어디 체조 유도 국대 수업 조준호 조준현 유도장 촬영지 장소 슈퍼맨이돌아왔다 470회 3월 17일

​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470회 마술처럼 환상적인 하루 2023년 3월 17일 방송 시간 맛집 식당 옷 선글라스 모자 가방 신발 운동화 협찬 식당 맛집 사는 곳 동네 집 아파트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bgm

김동현 나이 42세 키 184cm 학력 용인대학교 대학원 (체육학 / 석사) 인스타그램 @stungunkim/

김동현 아내 송하율 (나이 36세) 아들 단우 딸 연우 아버지 김길철(1957년생) 어머니 홍순애(1961년생) 여동생 김지아 왕할머니 신복순 (증조할머니)

김동현 아파트 한남동 집 한남 더힐

파이터 아빠 동현네 단연 남매

​

김동현

제1회 매미 캠프

웰범 투 매미 캠프

​

단연(단우+연우)남매는 ‘제1회 매미 캠프’에 참여해 아빠 김동현의 체조 수업과 전 유도 국가대표 조준호, 조준현 형제의 유도 수업으로 운동에 흥미를 높입니다.

그런 가운데 단우가 ‘업어치기’ 기술로 전 유도 국대 조준호를 단번에 넘기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었다고 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이날 단우는 눈 앞에서 펼쳐지는 조준호, 조준현 형제의 유도 시범에 연신 박수를 치며 유도의 매력에 푹 빠집니다.

단우는 본격적으로 ‘업어치기’와 ‘밭다리후리기’ 기술을 한 단계씩 배우며 감각을 기릅니다.

이 가운데 단우는 조준호를 ‘업어치기’ 기술로 한치의 망설임 없이 단번에 넘겨 실전 감각을 가감없이 보였다고 하는데요.

조준호의 도복을 신중하게 잡은 뒤, 배운 대로 차근차근 기술을 발휘하며 유도에 집중하는 단우의 모습을 지켜보던 김동현은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고 해, 단우표 업어치기에 기대감이 모입니다.

또한 단우는 ‘빠샤 열풍’을 주도하며 유도장 핵인싸에 등극합니다.

단우가 ‘업어치기’ 기술을 시전하며 우렁차게 “빠샤~!”하고 자신감을 드러내자, 단우를 따라 유도장에 있던 친구들이 너도나도 빠샤를 외쳐 ‘빠샤 열풍’이 휘몰아친 것인데요.

이에 유도장 분위기를 휘어잡은 단우의 핵인싸 활약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3세 연우는 여유로운 철봉 매달리기 실력으로 아빠 김동현을 닮은 지구력을 발휘했다고 해 눈길을 끕니다.

연우는 유도에서 가장 중요한 손아귀 힘을 기르기 위해 철봉 매달리기에 도전합니다.

연우는 고사리 같은 손으로 철봉을 잡은 채 안정적인 자세와 흔들림 없는 집중력으로 야무진 철봉 실력을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해 철봉 왕에 등극한 연우의 모습에 기대감이 높아집니다.

그런가 하면 김동현은 단연남매를 위해 일일 교사인 ‘튼튼 선생님’으로 변신해 체조 수업을 진행했다고 해, 능수능란하게 아이들을 다루며 체조를 가르친 김동현의 모습에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