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7일 화요일

같이삽시다 오미연 선물 당근 라페 체리 페퍼 박원숙 생활고 6천만원 빌린 사연 대게 홍게 플렉스 같이삽시다3 103회 촬영지 장소 3월 7일


같이삽시다 오미연 선물 당근 라페 체리 페퍼 박원숙 생활고 6천만원 빌린 사연 대게 홍게 플렉스 같이삽시다3 103회 촬영지 장소 3월 7일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 103회 2022년 3월 7일 방송 시간 사는 곳 동네 집 어디 자동차 맛집 식당 촬영지 장소 출연진 나이 프로필 옷 원피스 선글라스 안경 가방 모자 신발 시계

출연 : 박원숙 혜은이 안소영 안문숙

박원숙 나이 73세 전남편 3번의 이혼 (첫남편 서씨 이혼 재결합 이혼 교포 이혼남 김씨와 재혼 이혼) 임현식 재혼 루머 아버니 만화가 박광현 아들 서범구 사망

박원숙 남해 집 카페 박원숙의커피앤스토리 전화 055-867-1030

혜은이 나이 68세 전남편 최정수 재혼 두번째 이혼 전 남편 김동현 ( 1950년 생 71세 ) 딸 아들

안소영 본명 안기자 나이 64세 1959년생 학력 정화여자상업고등학교 출연작 1982년 애마부인 산딸기 아들 황도연 (나이 26세 1997년생) 미혼모 25년 싱글맘

안문숙 나이 61세 키 162cm 고향 광주 학력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인스타그램 @munsuk_ahn/ .. 어머니 강성님 2021년 별세

촬영지 장소 .... 포항 다무포 고래마을 집 주택

대게 홍게

당근 라페

체리 페퍼

숯가루 보리

올리브 모사

오미연 나이 70세 1953년생 종교 여호와의 증인 학력 배화여고 졸업 MBC 6기 공채 탤런트 유튜브 오미연의야매주부

오미연 남편 성국현 (나이 76세 직업 프렌치 레스토랑 운영 사업가) 엄마 최순애

오미연 아들 성영철 성지영 딸 성하경 (-> 개명 성리아)

오미연 아파트 고양시 일산 집

박원숙, 급전 필요해진 사연?...“오미연에게 6천만 원 빌렸다”

급전 필요해진 박원숙?... “언니가 돈 없다고 하면 누가 믿어” 오미연에게 6천만 원 빌린 사연 공개

큰언니 박원숙의 ’인생 절친‘ 오미연이 찾아왔습니다.

인생의 절반 이상을 함께한 오랜 절친인 만큼 오미연과 박원숙 사이엔 그 어렵다는 ’돈‘ 문제까지 얽혀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요 근래 박원숙에게 급전이 필요했던 순간, 형제들도 해결해주지 못했을 때 오미연이 선뜻 거금 ’6천만 원‘을 빌려준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이에 오미연은 “언니가 돈 없다고 하면 누가 믿어”라며 끈끈한 사이임을 다시 한번 드러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오미연은 과거 박원숙이 살던 집에서 쫓겨날 정도로 힘들었을 때 본인의 전셋집까지 내줬었다고 밝혔는데.

오미연과 박원숙 사이엔 무슨 사연이 있었던 걸까요?

“목욕탕 세신사가 다가오는 게 무서웠다” 이혼 후 생활고에 허덕였던 박원숙의 속내 ..

생활고에 시달렸던 속사정은 무엇?

이어 오미연은 언제나 유쾌한 박원숙의 약한(?) 면이 있다며, 힘들었던 속사정을 언급했습니다.

오미연의 말에 파란만장했던 기억을 소환한 박원숙은 이혼 후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상황을 털어놨습니다.

당시 박원숙은 고용하던 운전기사도 내보낼 수밖에 없었고 함께 지내던 가정부와 의지하며 버텼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보일러 연료비를 아끼기 위해 목욕탕을 다녔고, 그때 세신사가 다가오는 게 두려워서 피하고 싶었다고까지 고백했다는제요.

박원숙이 세신사를 두려워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박원숙, “오미연과 이민 갈 준비 했었다” 고백

“친구 따라 캐나다 갈 뻔“...오미연과 캐나다 이민 결심했던 박원숙 이야기?

두 절친 박원숙과 오미연이 같이 이민 가려했던 비화를 첫 공개했습니다.

1994년에 캐나다로 이민을 갔었던 오미연인데요.

사실 그때 박원숙도 같이 이민가기 위해 절차를 밟았던 것입니다.

오미연은 방송활동을 포기할 만큼 심각했던 교통사고와 강도 사건 등 여러 가지 일들로 힘들어 이민을 생각할 당시, 박원숙이 “결혼 후 한창 행복해야 할 때인데 우울해 보였다” “말수도 줄고 분장실에서 우는 모습을 많이 봤다”며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이민을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박원숙 역시 같이 떠나기 위해 이민 절차를 밟았지만 결국 한국에 머무를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떠나면서도 언니 박원숙 걱정뿐이었다는 오미연인데요, 두 사람의 끈끈한 우정의 역사 이번 방송에서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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