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24일 금요일

이십세기 힛트쏭 90년대 작곡가 3대 천왕 힛트쏭 DJ DOC 미녀와야수 엄정화 페스티벌 김건모 터보 최재훈 김범수 20세기 히트송 157회 순위 3월 24일


이십세기 힛트쏭 90년대 작곡가 3대 천왕 힛트쏭 DJ DOC 미녀와야수 엄정화 페스티벌 김건모 터보 최재훈 김범수 20세기 히트송 157회 순위 3월 24일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20세기 히트송 157회 2023년 3월 24일 방송 시간 순위 김희철 김민아 옷 원피스 신발 시계 협찬 힛트송

진행 : 김희철 김민아 ........ 이동근

김민아 나이 30세 인스타그램 @minamiminana/

김희철 나이 38세 인스타그램 @kimheenim/


# 댄스 차트 순위 <1위. DJ DOC - 미녀와 야수> 1996년 발매한 DJ DOC 3집 앨범 수록곡으로 랩과 디스코, 뽕끼 있는 멜로디의 조합이 돋보이는 곡 (윤일상 작곡가) <2위. 터보 - Goodbye Yesterday> 1997년 발매한 터보 3집 타이틀곡으로 친근한 멜로디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 (주영훈 작곡가) <3위. 김건모 - 첫인상> 1992년 발매한 1집 앨범 후속곡으로 재즈풍의 피아노와 색소폰 연주에 김건모의 음색이 더해져 큰 사랑을 받은 곡 (김형석 작곡가) # 발라드 차트 순위 <1위. 임창정 - 그때 또 다시> 1997년 발매한 3집 타이틀곡으로 단조풍의 멜로디와 비애가 느껴지는 가사 그리고 임창정의 애절한 보이스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 곡 (김형석 작곡가) <2위. 김범수 - 보고 싶다> 2002년에 발매한 김범수 3집 앨범 타이틀곡 기승전결의 구성을 가진 전형적인 발라드곡 (윤일상 작곡가) <3위. 최재훈 - 비의 Rhapsody> 4집 앨범 타이틀곡으로 애절한 가사와 슬픈 멜로디의 전주, 최재훈의 폭발적인 고음으로 사랑을 받은 곡 (주영훈 작곡가) # 뮤즈 차트 순위 <1위. 성시경 - 내게 오는 길> 성시경의 데뷔곡이자 성시경 표 발라드의 시작을 알린 곡으로 아름다운 멜로디에 부드러운 목소리가 어우러진 곡 <2위. 쿨 - 애상> 4집 앨범 타이틀곡으로 밝은 멜로디와 이별의 아픔을 귀엽게 풀어낸 가사로 80만 장의 앨범 판매고를 올렸다 (윤일상 작곡가) <3위. 엄정화 - Festival> 섹시 디바 엄정화의 변신이 돋보인 5집 앨범 후속곡 밝고 경쾌한 멜로디와 337 박수로 국민 댄스곡으로 등극 (주영훈 작곡가) # 소개 음악 <베이비복스 - Get up> 발매 4일 만에 뮤직뱅크 1위를 차지한 베이비복스는 이전의 귀여운 이미지 대신 섹시한 여전사 콘셉트로 변신에 성공했다 <터보 - 나 어릴 적 꿈> 함성을 연상케하는 샘플링을 활용했으며 트로트풍의 느낌이 가득한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전주 <터보 - 트위스트 킹> 웃는 소리 및 외국어가 삽입된 샘플링과 함께 시작하는 김정남의 뭉특한 랩이 인상적인 곡 <DJ DOC - 겨울 이야기> DJ DOC 3집 앨범 타이틀곡으로 윤일상 작곡가에게 '가요톱10' 첫 1위를 선사한 곡 <주영훈&이혜진 - 우리 사랑 이대로> 1999년 개봉한 영화 '연풍연가'의 주제곡 주영훈과 신인이었던 이혜진이 듀엣으로 불러 많은 사랑을 받은 곡 <장혜진 - 꿈의 대화> 1997년에 발표한 애절한 발라드로 장혜진의 감수성 짙은 음색과 탁월한 가창력을 느낄 수 있는 곡 <임창정 - 이미 나에게로> 1995년 발매한 1집 앨범 후속곡으로 타이틀곡 '거짓 같은 진실'보다 사랑받으며 임창정 표 발라드의 시작을 알린 노래 <엄정화 - 배반의 장미> 1997년 발매한 3집 타이틀곡 각종 가요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며 공전의 히트를 기록 <엄정화 - 다 가라> 7집 타이틀곡으로 복고풍 디스코 리듬에 엄정화의 안무와 섹시한 패션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 <쿨 - 운명> 3집 앨범 타이틀곡으로 공중파 3사 모두 1위에 올랐으며 '가요톱10'에서 5주 연속 1위로 골든컵을 차지했다 <쿨 - 해변의 여인> 1997년 발매한 쿨의 3.5집 타이틀곡으로 이 노래로 단번에 여름을 대표하는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성시경 - 차마> 3집 타이틀곡으로 이전 곡과 달리 후렴에서 절제되어 있는 파워풀한 창법을 구사해 관심을 모았다 <성시경 - 잘 지내나요> 수려한 멜로디 라인과 애틋한 가사로 호평받았던 4집 타이틀곡으로 성시경만의 컬러와 톤으


3주년 기념 90년대 작곡가 3대 천왕 소환

3주년을 맞은 '힛트쏭'이 레전드 히트곡을 방송합니다.

24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이하 '힛트쏭')은 '90년대 작곡가 3대 천왕 힛트쏭'을 소개합니다.

이날 DJ DOC의 '미녀와 야수(OK? OK!)'가 '힛트쏭'에 울려 퍼집니다.

이 노래는 당시 파격적이고 외설적인 가사로 큰 이슈를 일으켰다고 합니다.

MC 김민아는 "그냥 듣기에는 선정적이지 않은데"라고 의아함을 전합니다.

방송 횟수가 많지 않았지만 '길보드 차트'에서 큰 인기를 끌 수 있던 이유도 공개됩니다.

'힛트쏭'은 또 임창정에게 첫 1위를 안겨준 메가 히트곡을 오픈합니다.

임창정은 이 곡에 이어 후속곡까지 '가요톱10' 골든컵 연속 수상이라는 전설의 사건을 남겼습니다.

동일 연도·가수·작곡가가 연이어 골든컵을 받은 일은 현재까지 전무후무한 기록이라는 전언입니다.

더불어 임창정과 이 작곡가의 특별한 인연까지 밝혀진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엄정화의 '페스티벌'은 스튜디오를 흥으로 물들입니다.

'페스티벌' 작곡가는 엄정화를 자신의 '페르소나'라고 표현하며 뮤즈로 여겼다는 후문입니다.

음악 작업을 하면서 엄정화의 장점 하나까지 다 살릴 정도였다고 합니다.

이를 입증하듯 '페스티벌'은 '섹시 디바' 엄정화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실제 모습을 가장 잘 살려준 곡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김건모, 터보, 최재훈, 김범수 등의 명곡과 전설적인 작곡가들의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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