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1일 토요일

차트를달리는남자 불륜녀로 오해받아 전신에 화상 입은 여성 계속 콧물이 흐르는 남성 알고 보니 뇌척수액 시계를 폭탄으로 오해 세계적 논란이 된 소년의 사연 차달남 331회 만우절 특집 4월 1일


차트를달리는남자 불륜녀로 오해받아 전신에 화상 입은 여성 계속 콧물이 흐르는 남성 알고 보니 뇌척수액 시계를 폭탄으로 오해 세계적 논란이 된 소년의 사연 차달남 331회 만우절 특집 4월 1일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 331회 2023년 4월 1일 방송 시간 시청률

MC 도경완 이상민

만우절 특집 거짓말 아닙니다 오해로 벌어진 실제 사건

6위 불륜녀로 오해받아 전신에 화상 입은 여성 _ 호주의 한 여성은 새해 전야 파티에서 한 남성과 대화를 나눴다가 불륜녀로 오해를 받았습니다. 남성의 아내는 여성의 집에 침입해 몸에 불을 질렀고, 몸 60% 이상 3도 화상을 입고 200번이 넘는 수술과 재촬 치료를 받았습니다.

7위 계속 콧물이 흐르는 남성. 알고 보니 뇌척수액 _ 미국의 한 남성은 18개월 동안 콧물이 계속 쏟아져 병원을 찾았습니다. 그가 콧물인 줄 알았던 것은 뇌를 감싸고 있는 뇌척수액으로 바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8위 시계를 폭탄으로 오해. 세계적 논란이 된 소년의 사연 _ 평소 발명품 만들기에 관심이 많았던 미국의 한 고등학생은 플라스틱 필통으로 만든 시계를 학교에 가져갔다가 폭탄으로 오해받고 체포됐습니다. 신고를 한 선생님은 학생이 무슬림이었기 때문에 오해를 했고, 학교는 학생에게 3일간의 정학 처분까지 내렸습니다. 이후 언론을 통해 사연이 소개 되면서 많은 이의 응원을 받았고, 당시 대통령이던 버락 오바마가 백악관에서 열린 행사에 소년을 초대했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