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홍성흔 과메기 덕장 포항 홍보대사 김원효 심진화 부부싸움 화풀이 김정임 맛집 식당 촬영지 장소 살림하는 남자들 12월 3일
KBS2 살림하는 남자들 579회 292회 2022년 12월 3일 방송 시간 출연진 옷 모자 가방 선글라스 맨투맨 티셔츠 바지 운동화 신발 자동차 재방송 화차정보 다시보기 사는 곳 사는 동네 아파트 집 식당 맛집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출연자 프로필 나이 학력 가족
홍성흔 나이 46세 1976년생 키 180cm 고향 횡성 학력 경희대학교 인스타그램 honggafamily/
홍성흔 아내 김정임 (1973년 5월 21일생, 결혼 2004년-현재), 딸 홍화리 (2005년 2월 21일생 특목고 2학년 대원외국어고등학교), 아들 홍화철 (2008년 9월 23일생 배재중학교 2학년) 장인 김진도 (나이 83세) 장모 박말분 (나이 77세) 반려견 홍이
홍성흔 아파트 집 강동구 암사동 강동롯데캐슬퍼스트아파트 .. 자동차
포항에서 원효 진화 부부와 만난 성흔과 정임인데요!
9년 차 포항 홍보대사 원효의 안내에 따라~ 핫한 명소도 구경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여행 내내 바쁘게 울리는 ‘홍보대사’ 원효의 휴대전화인데요?!
이때... 그 모습을 바라보며 야심을 드러내기 시작한 성흔입니다...!
급기야... 차기 홍보대사 자리를 노리며,
원효가 방문할 예정이었던 과메기 덕장까지 따라나섰습니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의욕을 배신한 성흔의 팔다리인데요...?
연이어 터지는 대형 실수에 얻은 건 사장님의 불호령뿐이었습니다!
포항 접수(?)를 꿈꾸던 성흔에게 닥친 위기! 그 결말은 무엇일까요?
김정임, 과메기에 부부싸움 화풀이 “홍성흔 생각했더니 뼈밖에 안 남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포항 홍보대사 김원효와 함께 하는 홍성흔, 김정임 부부의 찐 포항 투어가 그려집니다.
이날 장인의 고향인 포항에서 처가 가족 모임을 가진 뒤 김정임과 바닷가 데이트를 즐긴 홍성흔은 포항의 매력에 흠뻑 빠졌습니다.
때마침 포항에 온 김원효, 심진화 부부를 만난 홍성흔은 김원효가 포항에서 “귀하신 분” 대접을 받고 있는 홍보대사라는 말을 듣고 자신도 홍보대사가 되겠다는 야심을 품었다는 후문입니다.
또 김원효 부부를 만나기 전 홍성흔과 크게 다툰 김정임은 "남편이라 생각하고 다듬으니 뼈 밖에 안 남았다"며 애꿎은 과메기에게 화풀이를 하는 등 일정 내내 앙금이 남아있는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서로 과메기 쌈을 싸서 먹여주는 김원효, 심진화 부부의 알콩달콩한 모습에 자극받은 홍성흔은 과메기에 얽힌 부부의 추억을 언급하며 김정임에게 화해의 시그널을 보냈다고 해 두 사람이 화해할 수 있을지에도 궁금증이 모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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