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19일 월요일

건강한집 김세아 아파트 용인 집 관절 건강 필라테스 비법 동안 외모 엄마 이백합 사는 곳 동네 어디 건강한집 122회 출연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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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건강한 집 122회 2022년 12월 19일 방송 시간 사는 곳 동네 집 어디 출연진 나이 학력 직업 옷 원피스 가방 신발

진행 : 김원준 설수진 조영구 최은지 (나이 27세 인스타그램@_eun_diii/)

출연 : 김태균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경희 한의학 박사 박성준 건축가 풍수전문가

게스트 : 김세아 엄마 이백합 (76세)

김세아

배우 겸 필라테스 강사

나이 50세 1973년생 키 170cm 학력 세종대학교 체육학 리듬체조 출신 1996 MBC 25기 공채 탤런트 소속사 매니지먼트 율

남편 김규식 나이 52세 1971년생, 직업 첼리스트

딸 김예나 아들 김학준

김세아 집 용인 아파트

김세아 엄마 이백합 (76세)

김세아 엄마 이백합 (76세)

집 한쪽에 놓인 필라테스 기구들

김세아 집 용인 아파트

엄청난 동안 외모의 어머니

거실 한 켠에 마련된 많은 운동 기구들

영구를 위한 세아의 필라테스 강의가 시작됩니다

김세아 어머니의 건강 필라테스 비법은 무엇일까요?

김세아 모녀의 관절 건강 회복

TV조선은 19일 오후 7시 ‘건강한 집’을 방송합니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김세아와 그의 어머니 이백합 씨가 함께 출연합니다.

49세인 김세아는 이날 최근 필라테스를 배우며 가꾼 몸매를 자랑합니다.

또 그는 “어머니의 전폭적 도움 덕분에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김세아 모녀는 이날 건강 고민을 털어 놓습니다.

이백합씨는 “왼쪽 무릎, 오른쪽 고관절의 연골이 닳아 심각한 통증으로 고생 중이다. 한 발자국 내딛기조차 힘들어 일주일에 한 번씩 주사 치료와 약물 치료를 병행했지만 별다른 차도가 없었다”고 말합니다.

김세아 역시 “학창 시절 리듬체조 선수로 활동할 때 무리하게 관절을 사용해 아침마다 관절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날 방송에선 관절 건강을 회복하기 위한 모녀의 노력이 공개됩니다.

이날 방송에선 김세아의 집도 공개됩니다.

집 내부에 들어서자 피아노, 당구대 등 놀거리가 있는 취미 공간이 눈길을 끕니다.

거실 전체는 필라테스 등 운동 공간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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