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10일 토요일

도시어부 완도 참돔 붉바리 레츠고바리 낚시 대결 정동원 이승윤 생애 첫 바다 낚시 도전기 선상 낚시배 전화 촬영지 장소 도시어부4 22회 출연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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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4 22회 2022년 12월 10일 방송 시간 선상 낚시배 예약 출연진 나이 키 학력 인스타 프로필 옷 모자 신발 가방 선글라스 맛집 식당 숙소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낚시 대결 결과

진행 : 이덕화 (나이 70세) 이경규 (나이 62세) 이수근, 이태곤 김준현 .... 구장현 PD

게스트 정동원 이승윤

완도 참돔 붉바리 낚시

정동원 이승윤

생애 첫 바다 낚시 도전기

선상낚시배 연락처

늘빛호

전남 완도군 완도읍 장보고대로255 완도항 제1부두

0507-1489-0180

도시어부 vs 낚린이 완도에서의 치열한 한 판 승부가 펼쳐집니다

K-최강 중학생 정동원 출연

K-최강 자연인 이승윤 출연

낚린이로 완도 참돔 x 붉바리를 사냥하러 왔습니다!

도시어부 vs 낚린이 과연 이 대결의 승자는 누구일까요?

‘도시어부4’에서는 ‘트로트 아이돌’ 정동원, ‘자연인’ 이승윤과 함께 참돔&붉바리 낚시를 위해 완도로 출격합니다.

생애 첫 바다낚시에 도전하는 이승윤은 낚시 초반부터 히트에 성공하며 기세등등한 ‘낚린이’ 정동원에 비해 지지부진한 조과로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정동원은 부러워하는 이승윤에게 굳이 달려가 “한 마리도 못 잡았죠?”라며 확인사살 했고, 이에 이승윤은 “너 지금 놀리는 거야?”라고 울먹거려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하지만 이승윤은 굴욕적인 상황에서도 뚝심 있게 낚시를 했고 그토록 기다리던 첫 입질에 “왔어. 왔어!”, “히트다. 히트!”를 연속으로 외치며 호들갑을 떨어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과연, 이승윤의 호들갑만큼 엄청난 대물이 올라올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오프닝에서 “초심자의 행운이라는 게 있다”라고 했던 이승윤의 말대로 그에게 뜻밖의 행운이 찾아와 ‘자연인’ 클래스를 입증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집니다.

이어서 붉바리 길이 싸움으로 선상이 후끈 달아오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대물 붉바리를 낚은 김준현에 이어 이태곤도 비슷한 크기의 붉바리를 낚아 올려 누구의 붉바리가 더 큰지 논쟁이 벌어진 것인데요.

이태곤의 붉바리 길이가 발표되자 김준현은 이의를 제기했고 “확실하게 하자!”며 재측정을 요구했습니다.

계속된 설왕설래에 이경규가 심판을 자처하고 나섰지만 자신의 판정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억지를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정동원은 옆에서 지켜보다가 괜히 불똥이 튀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습니다.

과연, 붉바리 길이 논쟁의 승자가 누구일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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