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김영권 아파트 한남동 집 바구니 후룸라이드 리리리 남매 국대 맞춤 축구 교실 리아 리현 리재 사는 곳 동네 어디 슈퍼맨이돌아왔다 457회 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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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457회 아빠는 국가대표 2022년 12월 9일 방송 시간 맛집 식당 옷 선글라스 모자 가방 신발 운동화 협찬 식당 맛집 사는 곳 동네 집 아파트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bgm

슈퍼맨이 돌아왔다 457회 아빠는 국가대표

김영권 나이 32세 1990년생 키 186cm 소속팀 감바 오사카 (DF 수비수, 19) 인스타그램 @gwon__sj/

김영권 아내 박세진 (나이 31세 1991년생, 승무원 스튜어디스 출신) 딸 김리아 (나이7살 2015년생), 아들 김리현 (나이 5살 2017년생) 김리둥 (태명 리꿍이, 2020년생)

김영권 집 아파트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 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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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리 남매 리아 리현 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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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을 동점골로 16강으로 이끈 ‘기적의 사나이’ 김영권이 월드컵 소집 하루 전 리리리(리아+리현+리재) 남매와 애틋한 하루를 보냅니다.

‘슈돌’과 함께 성장한 리리리 남매가 훌쩍 큰 모습으로 등장하여 사랑꾼 아빠 김영권과 열정 댄스부터 국대 맞춤 축구 교실까지 애정이 가득 넘치는 시간을 보냈다고 해 관심이 집중됩니다.

이날 김영권은 월드컵으로 한동안 떨어져 있을 리리리 남매를 위해 특급 아빠의 면모를 펼칩니다.

필드 위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김영권이 아이들과 아내 앞에서는 무한 뽀뽀 세례와 함께 애정 가득한 모습으로 흐뭇한 미소를 자아낼 예정이라고 합니다.

김영권은 리리리 남매와 선글라스를 끼고 랩과 함께 특별 공연을 펼치는가 하면 ‘영권 랜드’를 개장해 실감 나는 ‘바구니 후룸라이드’로 온몸으로 놀아주는 열정을 뽐냅니다.

국가대표다운 체력을 자랑하며 놀아주는 아빠 김영권에 리리리 남매의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고 해 한층 기대감을 높입니다.

이어 김영권은 딸 리아와 아들 리현을 위한 축구 교실을 엽니다.

이 가운데 김영권과 리현이 치열한 맞대결을 펼쳤다고 해 관심이 집중됩니다.

리현은 아빠 김영권을 쏙 빼닮은 축구 DNA를 자랑하며 현란한 발재간을 뽐냅니다.

리현은 국가대표 수비수인 김영권을 상대로 훼이크 기술부터 비껴서 차는 기술까지 선보이며 힘찬 슛으로 골인까지 성공하는 남다른 축구DNA로 김영권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입니다.

리현은 “축구 하는 게 제일 재밌어요. 축구 선수가 되고 싶어요”라며 미래의 공격수를 꿈꿨다고 해 아빠 김영권에게 물려받은 축구 사랑을 뽐냅니다.

그런가 하면 김영권이 카타르 월드컵 포르투갈 전 키스 세레머니의 비하인드를 밝혀 시선을 모읍니다.

김영권은 딸 리아와 아들 리현과 월드컵에서 골을 넣으면 알 수 있는 사인을 만들자고 제안합니다.

리아는 김영권의 팔에 가족 이름을 새긴 타투에 키스를 하는 세레머니 아이디어를 떠올렸다는 전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