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19일 월요일

천하제일장사 준결승전 유도팀 격투팀 대결 결과 5전 4승 1패 김민수 강자킬러 추성훈 강경호 윤창민 천하제일장사 10회 출연진 12월 19일


천하제일장사 준결승전 유도팀 격투팀 대결 결과 5전 4승 1패 김민수 강자킬러 추성훈 강경호 윤창민 천하제일장사 10회 출연진 12월 19일


채널A 천하제일장사 10회 2022년 12월 19일 방송 시간 출연진 나이 학력 직업 인스타 프로필 옷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MC 배성재 이경규

해설 김기태 이기수

코치 이승호 이영호 최정만 손희찬 손광복 차민수

살아남기 위해 모든 걸 걸었습니다! 결승전 단 한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끝장 대결 스타트

‘천하제일장사’ 유도팀 VS 격투팀, 준결승전 시작…승리 향한 집념의 결과는?

추성훈 “죄송하지만, 이기겠다” VS 김민수 “칠 테면 쳐봐, 다 넘겨줄 테니”

‘천하제일장사’의 유도팀과 격투팀이 자존심을 건 준결승전을 시작합니다.

채널A·채널S ‘천하제일장사’ 10회에서는 유도팀과 격투팀이 준결승전 제2경기를 시작하는 한편, 유도팀과의 대결을 앞두고 140kg의 백두급 장사와 특훈에 돌입한 격투팀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이날 유도팀과 격투팀이 준결승전 경기를 위해 씨름판에 입성하고, 예선 탈락과 본선 진출로 운명이 갈렸던 두 팀의 리매치를 관전하는 선수들도 뜨거운 환호성을 내지릅니다.

김민수와 마주한 추성훈은 “선배, 죄송하지만 저희가 이기겠다”며 예의 바르면서 자신감 넘치는 각오를 드러냅니다.

이에, 김민수는 “칠 테면 쳐봐라. 다 넘겨줄 테니”라고 맞받아칩니다.

잠시 후, MC 배성재는 각 팀 승수에 따른 출전 순서 방식을 간략히 설명한 뒤, 중계진에게 두 팀의 승패 예측에 대한 질문을 건넵니다.

이기수 해설위원은 “예측하기 어렵다. 우선, 승수가 가장 많은 김민수, 추성훈이 2라운드에 배정될 것”이라며 예상 매치업을 전합니다.

이에, MC 이경규는 “양 팀 대장전 보다 조준호-조준현 선수와 강경호-윤창민 선수의 승부가 결정지을 것 같다”며 조심스레 예측합니다.

준결승전을 앞둔 격투팀은 140kg의 백두급 장사와 함께 특훈에 돌입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들은 팔 근력을 기르기 위한 외줄타기 운동과 각자 재능을 보이는 기술을 중점적으로 연습합니다.

또한, 두 배 체급 차인 백두장사와 쉴 틈 없는 씨름 연습을 이어가며 승리를 향한 집념을 불태웁니다.

과연 야구팀에 이어 결승전에 오를 마지막 한 팀이 유도팀과 격투팀 중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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