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10일 토요일

꽃길만 걸어요 약산도 열혈 아내와 순둥이 남편 김영철 조연임 부부 아들 김훈 며느리 정성옥 촬영지 장소 꽃길만 걸어요 7회 출연진 김형석 병원 어디 12월 10일


꽃길만 걸어요 약산도 열혈 아내와 순둥이 남편 김영철 조연임 부부 아들 김훈 며느리 정성옥 촬영지 장소 꽃길만 걸어요 7회 출연진 김형석 병원 어디 12월 10일


채널A 꽃길만 걸어요 7회 2022년 12월 10일 방송 시간 출연진 나이 학력 직업 인스타 프로필 옷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MC 이창훈

출연 김형석 원장 신경외과 전문의 의사 병원 (미래본병원 신경외과 대표원장)

꽃길만 걸어요 7회

약산도 열혈 아내와 순둥이 남편

조연임 김영철

완도 약초의 섬 약산도 섬마을

아들 김훈 며느리 정성옥

약산도 어부 부부

조연임 010-4593-8260 (사노라면)

고된 노동으로 허리 건강을 잃은 약산도 열혈 여장부는 꽃길을 걸을 수 있을까요?

어영차! 약산도 바다의 열혈 여장부 조연임 씨 출연.

고된 세월의 풍파로 61세의 젊은 나이에 허리와 무릎 관절은 이미 제 기능을 잃은 상태입니다.

그러나 하루 24시간이 부족한 연임 씨의 극한 섬마을 생활은 끝이 없는데요...

그런 아내가 안타까운 남편 영철 씨의 제보 사연은 무엇일까요?

‘꽃길만 걸어요’, 아픈 아내를 위해 남편이 사연 신청…어촌 귀향 부부의 파란만장 사연은 무엇?

채널A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전남 완도군으로 귀향한 어부 조연임(61세) 씨의 이야기가 방송됩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청춘이라 불리는 60대지만 극심한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아내를 위해 남편 김영철 씨가 직접 제작진 쪽에 사연을 신청했다고 눈길을 끕니다.

아내는 생계유지를 위해 환경미화원부터 고물상까지 험하고 궂은일을 가리지 않고 일을 해왔다는데요.

낯선 타향살이부터 고향에 돌아왔지만 집 한 칸이 없어 배에서 살아야만 했던 연님 씨의 파란만장한 사연에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합니다.

고된 세월을 걸어온 어머니께 꽃길을 선물하고자 길동무 배우 이창훈은 전남 완도군 약산도의 작은 마을로 향합니다.

허리에 연고를 바르고 파스로 통증을 겨우 참아보지만 앉았다 일어나는 일상생활조차 극심한 통증을 느끼고, 보조기 없이는 걷는 것조차 힘든 몸이 되어버린 어머니의 건강 상태.

이에 이창훈은 쪼그려 앉아 일하시는 어머니를 안마해 드리는 것은 물론 험한 뱃일을 도우며 훈훈한 케미를 보여줍니다.

한편, 어머니의 건강한 인생 2 막을 위해 신경외과 전문의 김형석 원장이 나섭니다.

김형석 원장은 평상에서 어머니의 허리 통증 정도를 꼼꼼하게 살펴보는데요.

이어지는 정밀 검사 및 개별 맞춤 치료를 통해 평생 거센 파도 속에서 살아온 어머니의 허리 건강은 과연 회복될 수 있을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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