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11일 일요일

골프왕 광효디 대결 결과 김광규 김원효 금잔디 평균 라베 80대 장민호 실력자 절친 특집 골프장 촬영지 장소 골프왕4 8회 출연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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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 박선영 조충현 윤성빈 장민호

촬영지 촬영장소 골프장

광효디 : 김광규 김원효 금잔디

띵동~♪ 장민호 님의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장민호가 골프왕 팀에게 특별한 선물을 보냈습니다?!

평균 라베 80대! 장민호의 실력자 절친 특집이 시작됩니다

복수의 날만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레벨 업해서 돌아온 김광규 출격

승리의 잔디를 밟으러 왔다, 고속도로 아이유 금잔디 출격

골프왕 안돼~! 후계자는 나야~ 개그계 골프 에이스 김원효 출격 !

막상막하의 승부 속, 장민호의 선물은 축복일까요 독일까요?

김광규, 골프계 아이유와 러브라인..광대승천

TV조선 ‘골프왕4’ 에서는 ‘광효디’ 김광규X김원효X금잔디와 ‘골프왕’ 팀의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김국진은 "벌써 8번째 출연하는 '골프왕' 반고정 멤버 김광규, '트롯계 아이유'이며 '고속도로의 여왕'인 금잔디, 장민호의 봉사활동 메이트인 은둔고수 김원효입니다"라고 '광효디' 팀을 소개했습니다.

'광효디' 팀과 맞선 '골프왕' 팀의 '근육몬' 아이언맨 윤성빈은 드라이버 대신 아이언을 잡으며 충만한 자신감을 보였지만, 김광규는 "너무 왼쪽으로 서 있는 것 같아"라고 속삭였습니다.

그의 말대로 윤성빈의 공은 해저드로 직행했고, 김광규의 '문어급 예지력'에 모두가 놀랐습니다.

투닥거리던 윤성빈과 김광규는 다시 1대1로 맞붙어 세기의 라이벌 대결이 열렸습니다.

이미 2번이나 6개월차 신인 골퍼 윤성빈에게 패배한 김광규는 "성빈이 볼이 오늘 예사롭지 않게 죽어 가지고, 오늘 자신 있다"라며 복수를 예고했습니다.

그러나 티샷부터 김광규는 "안 돼, 안 돼!"를 외치며 불안감을 형성했다는데요.

양세형도 김광규의 해저드 행을 예견하며 '골프왕 문어' 등극을 꿈꿨으나 스윙을 한 김광규부터 박진이 프로까지 예상도 못할 진풍경이 펼쳐졌습니다.

한편, 이날 '광효디' 팀에서는 '올드 앤 리치' 김광규와 '트롯계 아이유' 금잔디의 러브라인이 급조됐습니다.

두 사람을 엮으려는 '골프왕' 팀의 노력에 김광규는 '광대 승천'을 선보였지만, 금잔디는 입술을 꽉 깨물며 '레이저 눈빛'을 발사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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