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9일 월요일

한번더 체크타임 이윤철 아파트 식후 혈당 스파이크 관리 비법 당뇨 영양식 아내 조병희 사는 곳 동네 집 어디 한번더 체크타임 121회 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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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한번더 체크타임 121회 2023년 1월 2일 방송 치료 병원 어디 사는 곳 동네 집 어디

출연 : 이윤철 조병희 부부

한번 더 체크타임 121회 당뇨병 합병증을 부르는 식후 혈당 스파이크를 잡아라

심경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대서울병원) .. 이해인 가정의학과 전문의 (압구정JM 가정의학과의원) 송태호 내과 전문의 (송내과의원) 윤예리 식품공학 박사 (인천재능대학교) 차윤환 식품영양학과 교수 (숭의여자대학교)

이윤철 조병희 부부

36년차 철부지 당뇨인 이윤철

당뇨병 관리 내조의 여왕 조병희

당뇨 영양식

제품 정보 대상웰라이프 당뇨 영양식

촬영협조 : 동부제일병원

전 세계에서 7초에 1명씩 사망한다는 당뇨병 합병증!

특히 식후 혈당의 변동성이 잦을수록 당뇨병 합병증이 가속화된다고 하는데요.

식후 혈당 스파이크를 막고 건강을 지키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당뇨병 관리의 1인자 방송인 이윤철과 아내 조병희가 2023년 새해를 맞아 체크타임을 다시 찾아왔습니다.

과거 공복 혈당 수치가 350이 넘을 정도로 심각했다는 당뇨병 36년 차 아나운서 이윤철인데요.

합병증으로 당뇨병성 망막병증이 생겨 레이저 시술까지 했지만 아직까지 아내 몰래 간식을 먹을 만큼 당뇨 관리에는 철이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36년째 남편의 혈당 체크를 직접 관리하는 내조의 여왕 아내 조병희의 관리 덕분인지 2년 전, 체크타임에 출연했을 때보다 혈당 수치는 물론 혈관 건강나이까지 젊게 나온 방송인 이윤철인데요

식후에 치솟는 혈당을 잡아 당뇨병 합병증을 막은 당뇨병 관리의 1인자 이윤철 부부의 관리 비결은 무엇일까요?

아내의 내조 덕에 36년째 당뇨병을 잘 관리하고 있다는 방송인 이윤철과 아내 조병희가 '한번 더 체크타임'을 찾았습니다.

이윤철은 "34세에 혈당수치가 ㎗당 350㎎이 넘었다. 의사가 아무리 젊어도 위험할 수 있으니 빨리 입원하라더라. 겁이 나서 아내한테 연락했더니 아내가 바로 달려왔다"고 전하였습니다.

이에 조병희는 "당뇨병은 완치가 없다는 의사 말에 '완치 없는 병이 어딨어? 내가 우리 남편을 완치시켜볼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때는 (당뇨병을) 잘 모를 때라 용감했던 것 같다"고 당시 심경을 토로합니다.

또한 조병희는 "남편이 당뇨병 관리를 제대로 안 한다. 모임도 잦아서 내가 직접 출퇴근을 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윤철 부부가 공개하는 혈당 관리 비결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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