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16일 월요일

건강한집 윤철형 아파트 속초 집 영화감독 변신 근황 갱년기 골다공증 골절 뼈건강 아내 김태연 나이 차이 사는 곳 동네 어디 건강한집 126회 출연진 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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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건강한 집 126회 2023년 1월 16일 방송 시간 사는 곳 동네 집 어디 출연진 나이 학력 직업 옷 원피스 가방 신발

진행 : 김원준 설수진 조영구 최은지 (나이 27세 인스타그램@_eun_diii/)

출연 : 김태균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경희 한의학 박사 박성준 건축가 풍수전문가

게스트 : 윤철형 김태연 부부

윤철형 나이 63세 1960년생 키 172cm 학력 인천전문대학 체육학과, 인천대학교 체육학과 학사,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예술학 석사 MBC 17기 공채 탤런트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 MBC 탤런트회 회장

윤철형 9살 나이 차이 아내 김태연 (나이 54세, 한국 무용과 출신)

윤철형 아파트 속초 집

갱년기 아내의 건강을 위해 집안일 도맡았다는 결혼 30년차 부부

연예계 대표 사랑꾼 윤철형 부부의 건강 비법 공개

그림 같은 풍경에서 살고 있는 오늘의 주인공은 배우 윤철형과 아내 김태연입니다

아내의 건강을 위해 집안일을 도맡아서 하는 철형인데요

연예계 대표 사랑꾼 윤철형 부부의 건강 비법은 무엇일까요?

윤철형 부부, 영화감독 변신한 근황 공개"내 영화 주인공은 아내"

TV CHOSUN <건강한 집>에는 배우 윤철형과 그의 아내 김태연이 출연합니다.

윤철형은 영화감독으로 변신한 근황을 전해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그는 “최근에는 상업영화까지 진출했다”며 “아내가 주인공을 맡았다”고 밝혀 사랑꾼의 면모를 뽐내기도 했스빈다.

이어 윤철형은 아내의 뼈 건강에 대한 걱정을 털어놓았습니다.

아내 김태연은 “발목을 삐끗한 이후 통증에 시달려 움직임이 힘들 정도였다”며 “일상생활의 어려움은 물론 반복해서 같은 자리를 다치는 문제가 나타났다”고 토로했습니다.

뒤늦게 검사를 받은 결과, 골다공증 고위험군 상태였던 아내는 “이 때문에 가벼운 부상에도 실금이 발생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습니다.

부부처럼 골다공증성 골절은 골절 전까지 뚜렷한 증상이 없어 방치하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이에 전문가들은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은 신경 손상 및 과다 출혈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심한 경우 사망에까지 이르게 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한편 아내 사랑이 가득한 윤철형 부부의 힐링 하우스가 공개됩니다.

“아내의 건강을 위해 마련했다”는 윤철형 부부의 집은 푸른 속초 바다가 한눈에 보여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이날 윤철형은 아내를 생각하며 동태탕을 만드는가 하면, 살림부터 요리까지 도맡아 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의 부러움을 자아냈습니다.

영화감독 남편과 영화배우 아내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윤철형 부부의 일상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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