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7일 토요일

도시어부 강원 고성 대구 낚시 대결 결과 불운의 아이콘 허재 카타르 왕자 이경규 옷 모자 선글라스 촬영지 장소 도시어부4 26회 출연진 1월 7일


도시어부 강원 고성 대구 낚시 대결 결과 불운의 아이콘 허재 카타르 왕자 이경규 옷 모자 선글라스 촬영지 장소 도시어부4 26회 출연진 1월 7일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4 26회 2022년 12월 31일 방송 시간 선상 낚시배 예약 출연진 나이 키 학력 인스타 프로필 옷 모자 신발 가방 선글라스 맛집 식당 숙소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낚시 대결 결과

진행 : 이덕화 (나이 70세) 이경규 (나이 62세) 이수근, 이태곤 김준현 .... 구장현 PD

강원 고성 대구 낚시

태곤은 넣자마자 나오는 대구인데요

허재 제외 연달아 히트 히트 히트의 연속-!

노 피쉬 허재의 대구잡이를 기원합니다

"왜 나만 없어 대구..." 노 피쉬 허재는 과연 대구를 잡을 수 있을까요

‘불운의 아이콘’ 허재만 오면 노피쉬? 대구 낚시로 불명예 벗나?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4’(이하 도시어부4)에서는 ‘농구계의 강태공’ 허재가 출격해 함께 강원 고성에서 대구 낚시를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탑니다.

도시어부에 무려 9회나 출연했지만 황금배지 0개라는 불명예 기록을 보유한 허재인데요.

출연만 하면 고기가 나오지 않는다며 ‘불운의 아이콘’이라는 별명이 붙었는데요.

그러나 이번 출조에서는 포인트를 옮기기 위해 낚싯대를 거두는 와중 얼떨결에 대구를 잡아 기분 좋은 시작을 알립니다.

그런가 하면 입질을 알아채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대구를 낚아 올리며 ‘낚시 천재’라는 수식어까지 얻어냅니다.

과연, 그가 그동안의 불운을 극복하고 당당히 첫 황금배지를 획득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읍니다.

한편, 월드컵 일정으로 카타르에서 귀국 후 바로 촬영장을 찾은 이경규인데요.

그는 카타르의 기운을 업고 오프닝부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이지만 자리 뽑기 후에도 룰을 이해하지 못해 결국 게스트인 허재에게 따로 설명을 받아 웃음을 유발합니다.

이후 본인을 ‘카타르 왕자’로 칭하며 낚시 내내 알 수 없는 중동 스타일 주문을 외워 선상 분위기를 끌어올립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은 대구 낚시에 “방어 낚시보다 힘들다”라며 난색을 표하는데. 과연 이경규는 카타르의 기운을 받아 미터급 대구를 낚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한편, 역대급 강풍이 찾아와 시즌 최초로 중도 회항을 하는 사태가 발생하는데요.

가만히 서있기도 힘든 것은 물론 격한 파도에 배 안으로 바닷물이 들이닥치기까지 해 멤버들조차 “카타르 왕자 죽겠다”, “집에 가자”라고 할 정도로 위기의 상황이 찾아옵니다.

하지만 육지에서의 휴식도 잠시, 멤버들은 이내 “빨리 (바다로) 나가자”라고 재촉하며 몰아치는 파도 속으로 재출항하는 낚시 열정을 보여 감탄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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