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15일 일요일

런닝맨 최두호 추성훈 김동현 정찬성 연봉 파이터 퀴즈 미션 런닝맨 견자단 출연 예고 영화 천룡팔부 교봉전 런닝맨 637회 우승 출연진 옷 패딩 신발 모자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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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637회 2023년 1월 15일 방송 시간 우승 출연진 나이 옷 패딩 단체복 협찬 의상 맨투맨 티셔츠 모자 가방 신발 운동화 트레이닝복 츄리닝 시계 귀걸이 식당 맛집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출연 : 지석진 (나이 55세) 유재석 (나이 49세) 김종국 (나이 45세 ) 하하 (나이 42세) 양세찬 (나이 36세 1986년 12월 8일생) 송지효 (나이 40세) 전소민 (나이 35세)

런닝맨 637회 연봉파이터

게스트 추성훈 김동현 정찬성 최두호

유재석 관장

양세찬 관장

탑급 선수 추성훈 김동현 정찬성 최두호 연봉은?

그리고

승부사들의 진검승부

먹이사슬 속 왕조의 주인은 누구?

연봉 파이터

SBS ‘런닝맨’에서는 SBS ‘순정파이터’의 추성훈, 김동현, 정찬성, 최두호가 ‘런닝맨’을 습격합니다.

최근 진행된 녹화는 지난 ‘유산타와 여섯 루돌프’ 레이스의 벌칙으로 오전 7시부터 촬영이 진행되면서 멤버들은 일출을 보게 됐는데 이 때 추성훈, 김동현, 정찬성, 최두호가 현장을 급습했고 곧바로 이어진 이름표 뜯기에 멤버들은 “건달들이 오는 줄 알았다”, “깜짝이야”라며 도망가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이날은 ‘월드 클래스 파이터’ 4인방이 출격해 기대를 모았는데 작년 복귀전에서 소나기 펀치로 TKO 승리를 거둔 추성훈, 22승 4패로 ‘UFC 한국인 최다승’ 기록을 보유한 김동현, 한국인 최초 UFC 타이틀 매치 전까지 올라간 ‘코리안 좀비’ 정찬성, UFC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 선수와 함께 ‘불꽃 튀는 연봉 파이터’ 레이스를 진행했습니다.

관장으로 변신한 유재석과 양세찬 앞에서 선수들은 연봉을 높이기 위해 각양각색 매력 어필을 시작했는데요, 추성훈은 ‘하의 탈의’ 선언을 하는 등 과한 열정으로 현장을 장악했고, 김동현은 괴력을 뽐내려다 의자를 부숴 멤버들을 경악하게 만들었습니다.

정찬성과 최두호는 초고속 연봉협상을 시도한 관장에게 배신감을 느껴 “또 당할지 몰랐다. 사기당했다”, “관장님 돈 누가 벌어준 거냐!”며 분노해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역대급 스릴과 예능감이 폭발한 파이터들의 연봉협상 레이스는 15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연봉협상 도중 김동현의 본명이 ‘김봉’ 이라는 사실이 공개됐습니다.

퀴즈 미션 중 김동현은 “파이터들 쪽에선 완전 상위권이다. 파이터 계의 맨사”라며 강한 자신감을 표출했고.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섹시 두뇌 면모를 보였습니다.

그가 호언장담한 만큼 퀴즈 성적이 좋았을지 호기심을 모읍니다.

반면 추성훈은 기상천외한 오답을 나열하며 ‘파이터 계 깡깡이’로 급부상했습니다.

그는 커닝을 시도하는 등 ‘런닝맨’에 완벽 적응한 모습에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퀴즈 결과에 따라 펀치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는데 선수들은 불주먹 타이틀을 걸고 경기 때처럼 진지하게 임했고 뿐만 아니라, 김종국을 능가할 ‘런닝맨의 주먹왕’이 탄생해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中 배우 견자단, '런닝맨' 뜬다…"17일 촬영 예정"

중국 배우 견자단이 오는 1월 25일 영화 '천룡팔부: 교봉전'(감독 감독 견자단) 개봉을 앞두고 내한하는 가운데, SBS '런닝맨'에 출연해 유재석 등 출연진을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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