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3일 금요일

슈돌 김동현 빙어 낚시장 얼음 낚시터 어디 단우 빙어회 먹방 아이 컬링 빙어 축제 미니 올림픽 촬영지 장소 슈퍼맨이돌아왔다 464회 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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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나이 42세 키 184cm 학력 용인대학교 대학원 (체육학 / 석사) 인스타그램 @stungunkim/

김동현 아내 송하율 (나이 36세) 아들 단우 딸 연우 아버지 김길철(1957년생) 어머니 홍순애(1961년생) 여동생 김지아 왕할머니 신복순 (증조할머니)

김동현 아파트 한남동 집 한남 더힐

파이터 아빠 동현네 단연 남매

빙어 낚시장

인간 아이 컬링

빙어 축제 미니 올림픽

단연(단우+연우) 남매는 모자와 장갑으로 만반의 준비를 한 채 빙어 낚시에 나섭니다.

그런 가운데, 자연을 사랑하는 단우가 놀라운 빙어회 먹방을 펼쳤다고 해 궁금증이 치솟습니다.

이날 단우는 빙어를 만날 생각에 기대에 부풀어 낚싯대를 잡습니다.

단우는 빙어가 잘 잡히지 않자 옆 자리의 빙어 소식에 마음을 홀리고 맙니다.

급기야 단우는 옆 가족의 자리에 의자를 끌고 가 “물고기 잘 잡혀요?”라고 물으며 얼음 구멍에서 올라오는 빙어에 눈을 떼지 못했다고 합니다.

단우는 빙어를 잡고 싶은 의지를 불태운 뒤 다시 빙어 낚시에 도전해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입니다.

단우는 요동치는 찌를 발견하고는 낚싯대를 있는 힘껏 당겨 빙어 월척을 낚는데 성공해 얼굴에 환한 미소가 지어졌다는 후문입니다.

한편 ‘친자연 소년’ 단우가 팔딱팔딱 살아 움직이는 빙어를 맨손으로 잡아 입으로 직행하며 초특급 순수 자연미를 뽐냅니다.

평소 살아있는 해산물을 거침없이 잡으며 용감한 모습을 보였던 단우인데요.

5살 단우는 빙어를 신기한 듯 요리조리 관찰하다 어른들도 쉽지 않은 빙어회에 도전하며 자연미의 절정을 찍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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