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15일 수요일

일꾼의 탄생 충남 논산 양지뜸마을 도자기 굽는 마을 땔감 정리 민원 마당 슬레이트 교체 닭장 청소 촬영지 장소 일꾼의 탄생 59회 2월 15일


일꾼의 탄생 충남 논산 양지뜸마을 도자기 굽는 마을 땔감 정리 민원 마당 슬레이트 교체 닭장 청소 촬영지 장소 일꾼의 탄생 59회 2월 15일


KBS1 전국민 민원해결 프로젝트 일꾼의 탄생 58회 2023년 2월 8일 방송 시간 시청률 맛집 식당 숙소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특산물 택배 주문 문의 가격

출연 진성 손헌수 미키광수

충남 논산 양지뜸마을 첫 번째 이야기

청년회장 손헌수, 처음으로 도망갈 뻔? 진성 “답이 없다” 백기!

논산 양지뜸마을, 끝이 없는 땔감 정리 민원...일꾼들 ‘경악’한데요!

전 국민 민원 해결 프로젝트 ‘일꾼의 탄생’. 오는 15일 방송에서는 볕이 잘 드는 따뜻한 마을, 논산 양지뜸마을에 출동합니다.

양지뜸마을은 ‘도자기 굽는 마을’이라는 타이틀답게 마을의 명패, 우편함, 벽화 등을 모두 도자기로 제작한 모습이었습니다.

특이한 정경에 일꾼 삼총사는 감탄했습니다.

하지만 양지뜸마을에서 신청받은 민원은 도자기와 전혀 상관없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마당을 가득 채운 3년째 방치된 땔감 정리가 미션이었습니다.

민원인 댁에 도착함과 동시에 땔감의 양을 본 일꾼 삼총사는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청년회장 손헌수는 “처음으로 도망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번 민원에 대한 공포심을 드러냈습니다.

실제로 일꾼들은 2시간 동안 쉬지 않고 땔감을 잘랐지만, 처음과 별반 달라진 게 없었습니다.

게다가 해까지 지면서 더 이상 작업이 불가능해진 상황이었습니다.

작업반장 진성마저 “답이 없다”며 백기를 들었는데, 이 민원의 결말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마당 슬레이트 교체, 닭장 청소, 뒷문 교체, 돌멩이 줍기 등, 일꾼들이 추운 날씨에 땀 뻘뻘 흘리게 한 민원 해결기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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