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27일 일요일

사장님귀는 당나귀귀 김형래 항공사 승무원 일대일 면담 기내 근무 평가 인사 고과 피드백 촬영지 장소 당나귀귀 183회 출연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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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래 항공사 승무원 부문장 항공사 에어서울 26년 차 승무원

김형래 교육생 승무원 손세이 (26세) 진혜민 (24세) 오윤정 (27세) 김아름 (31세) 김예림 (24세) 김윤지 (27세) 지승형 (31세) 김진영 (32세) 박준영 (31세)

<김형래>

오늘은 김형래 부문장과 승무원들 간의 1:1 면담이 있는 날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대면 면담을 진행하는 것인데요!

칭송, 제안, 기여도 등 다양한 항목이 포함된 인사평가는 물론 본인에 대한 다른 승무원들의 평가 내용도 알 수 있기에 모두가 잔뜩 긴장한 채 면담이 시작됩니다!

먼저 업무 중 애로사항을 묻는 부문장에 솔직한 의견을 내보지만 결국에는 쉽지 않다고만 하는 ‘답정남’ 김 부문장입니다!

이어서 본격적으로 비행 관련 평가 내용에 대한 면담을 진행하는데요!

생각보다 훨씬 더 솔직하고 냉정한 평가에 분위기는 점점 심각해지고 맙니다!

승무원들의 진솔한 면담 현장 잠시후 공개 됩니다!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항공사 승무원들의 일대일 면담 현장이 공개됩니다.

이날 김형래 부문장은 후배 승무원들을 차례로 불러 면담 시간을 가졌습니다.

해당 면담은 코로나 19 이전에는 1년에 2번 실시되던 정기 면담으로 기내 근무 평가와 인사 고과를 합쳐 피드백을 해주는 자리라고 합니다.

승무원들이 코로나로 인해 겪고 있는 불안감과 우울감 등 다양한 고민을 털어놓자 김형래 부문장은 선배로서 현실적인 충고와 함께 부족한 점을 짚어주며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습니다.

그런 가운데 입사 4년차 늦깎이 승무원은 면담 도중 눈물을 왈칵 쏟아냈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발레리나 김주원도 함께 울컥하며 공감했습니다.

한편 "상사가 불러서 좋은 일은 없다"며 직장인이라면 긴장하게 되는 공포의 일대일 면담에 무한 공감을 보내던 전현무는 "아나운서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는 이유로 불려간 적이 있었다고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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