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183회 2022년 11월 27일 방송 시간 출연진 옷 모자 가방 선글라스 목걸이 맨투맨 티셔츠 운동화 신발 자동차 사는 곳 사는 동네 맛집 식당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 장소 집 아파트 출연진 나이 인스타
허재 나이 57세 1965년생 키 188cm 학력 용산중 용산고 중앙대학교 체육교육학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ash_heo/
허재 아내 이미수 아들 허웅 허훈
허재 아파트 집
허재 고양 캐롯 점퍼스 구단주 겸 스포츠 총괄 대표 .. 원년 구단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를 해체 후 재창단 단장 정경호 감독 김승기 코치 손규완 손창환 선수 모리구치 히사시 김세창 임종일 한호빈 이정현 조석호 김강선 조승원 김진유
고양 캐롯 점퍼스 vs 전주 KCC 이지스
오늘은 팬들과 미디어의 관심 대폭발하는 역사적인 경기가 열리는 날입니다!
바로 허 구단주와 김승기 감독이 이끄는 ‘점퍼스’와 허재의 아들 허웅 선수, 김승기의 아들 김동현 선수가 소속된
‘이지스’의 대결이 펼쳐지는 날입니다!
아버지가 이기느냐 VS 아들이 이기느냐!
아버지와 아들의 불꽃 튀는 ‘부자 대결’이 예상되는 가운데! 과거 감독 시절, 상대 팀이었던 허웅의 활약에 미소를 숨기지 못했던 허재입니다!
오늘만은 스포츠 정신으로 중심을 잘 잡자며 김 감독과 다짐하는데요!
경기가 시작되자, 양 팀의 에이스 전성현과 허웅 선수는 한 치의 양보 없는 격렬한 대결을 펼칩닏아!
끝날 때까지 승패가 보이지 않는 상황인데요…!
박빙의 승부 속에서, 허재를 웃게 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허재, 子 허웅과 숙명의 맞대결 “지면 망신이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부자지간 숙명의 맞대결 현장이 공개됩니다.
이날 구단주 허재는 아들 허웅이 뛰고 있는 팀과의 경기를 앞두고 자신처럼 아들 김동현이 상대팀 선수로 있는 김승기 감독에게 "너나 나나 지면 망신이다"라며 냉정하게 임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허웅 또한 경기 전 인터뷰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로 승리를 다짐하며 부자지간의 불꽃 튀는 격돌을 예감케 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경기 초반부터 허웅이 매서운 돌파력으로 골대를 뒤흔들고, 허재가 친아들처럼 아끼는 에이스 전성현도 3점슛으로 맞대응하면서 엎치락뒤치락하던 두 팀은 종료 마지막 5초까지 90대 90으로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고 합니다.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명승부를 지켜보던 김희철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미쳤다"고 소리를 질렀다고 해 '농알못'도 농구의 매력에 푹 빠지게 만들 본방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편, 수비수 3명을 순식간에 제치고 골을 넣는 허웅의 진기명기 플레이에 감탄한 전현무가 “전성기 때 허재도 쉽지 않을 것 같다”고 하자 허재는 “저는 매번 하던 거죠”라고 답해 아들에게도 양보 못 하는 농구대통령의 ‘농구부심’ 폭발 모먼트가 웃음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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