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왕 강한 친구들 대결 결과 추성훈 모태범 조충현 바디프로필 원조 근육몬 정체 누구 골프장 촬영지 장소 골프왕4 6회 출연진 11월 27일
TV조선 골프왕4 6회 2022년 11월 27일 방송 시간 출연진 나이 인스타 옷 골프웨어 모자 시계 신발 가방 선글라스 골프채 협찬 맛집 식당 골프장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양세형 박선영 조충현 윤성빈 장민호
촬영지 촬영장소 골프장
골프왕 시즌4 6회
골프왕에 역대급으로 강한(?) 친구들이 옵니다!
피지컬, 멘탈, 골프 실력까지 모두 갖춘 최강의 게스트라고 하는데요!
알바트로스 경험 유! 불타는 승부욕의 소유자, “최강 파이터 추성훈” 출연
비거리 무려 300m?! 프로급 실력의 스피드 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모태범! 출연
동계스포츠 금메달리스트들이 뜨겁게 맞붙었습니다!
올림픽을 달군 빙신(氷神)들의 짜릿한 승부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요?
TV조선 ‘골프왕4’에서는 모태범과 윤성빈의 치열한 골프 대결이 펼쳐집니다.
315m의 짧은 홀에서 맞붙은 두 사람에게 김국진은 “둘 다 원온 되지 않아?”라며 승부욕에 불을 지폈습니다.
어마어마한 비거리를 자랑하는 두 사람은 “되죠”라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린까지 305m인 가운데 모태범은 드라이버로 원온에 도전했습니다.
자신만만함에 비해 모태범의 공은 살짝 삐끗하며 해저드로 향했고, 결국 추성훈은 모태범의 멱살을 잡았습니다.
한편 양세형은 “안전하게 가자”라며 ‘원온 도전’이 아닌 팀의 승리에 집중하도록 윤성빈을 코칭했지만 추성훈은 “그건 남자가 아니지. 세게 쳐야지”라며 윤성빈의 승부욕을 자극했습니다.
금메달리스트로 어디서도 지지 않는 승부욕을 지닌 윤성빈이었지만, 팀의 승리를 위해 안전한 작전을 선택한 뒤 굿 샷으로 성공하며 승리에 한 걸음 나아갔습니다.
반면 승부사 모태범은 원온에 재도전했으나 순식간에 또 볼이 해저드로 향했습니다.
모태범은 승리를 떠나 ‘원온 도전’에 승부를 걸었고, 김국진은 “난 너를 너무 존경해”라는 말과 함께 공을 직접 올려줘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추성훈X모태범은 성장통과 같은 시련을 선사할 것을 예고했습니다.
본격적인 ‘골프왕’ 팀과의 대결에 앞서, 강한 친구들은 팀원 1명 추가 영입을 필요로 했습니다.
가장 먼저 조충현이 강한 남자들 팀에 합류를 자처했습니다.
조충현은 강한 남자임을 어필(?)하기 위해 비장의 무기로 자신의 바디프로필을 공개했습니다.
양세형은 “이건 아무것도 아니다. 우리 골프왕에 ‘원조 근육몬’이 있다”라며 또 다른 바디프로필을 꺼내들었습니다.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원조 근육몬의 정체와 추성훈&모태범이 선보일 강한 남자들의 골프 실력은 오는 27일 밤 9시 40분 TV CHOSUN에서 방송되는 ‘골프왕4’에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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