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3일 토요일

극한직업 과일 도매 연 매출 140억 원 과일왕 국수호 대표 송파구 업체 택배 주문 방법 극한직업 성공 스토리 과일 도매 극한직업 732회 촬영지 장소 1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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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스토리 쪽파 재배와 과일 도매
참가 평균 연령이 50˙60대인 가락시장의 청과부류 경매장. 30세의 나이는 젊음이자 전략이다. 과일 도매를 넘어 소매로 성공하기까지. 경매장에서 10년이 넘는 시간을 부딪치며 얻은 비결들로, 연 매출 140억 원을 기록! 남들이 잘 시간, 하루가 시작된다는 국수호 대표의 성공 스토리를 소개한다.

과일 도매

상호 : 하루 플래시 팜
주소 : 서울 송파구 양재대로 932
 
상호 : 라이프룻
주소 :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345 근린생활시설 3A동 1층 12호
전화 : 02-403-5249

한편, 남다른 경매 전략으로 도매뿐만 아니라 소매까지 진출해 연 매출 140억 원을 올리는 30세의 청년이 있습니다. 
그의 하루는 모두가 잠든 자정에 시작된다고 하는데요. 
청과 경매 두 시간 전부터 도착해, 경매장을 돌아다니며 경쟁상대의 재고를 파악하는 것이 그의 첫 번째 경매 전략이라고 합니다! 
재고가 있는 집들은 남은 과일을 먼저 팔아야 해서 경매에 소극적일 수밖에 없다고 하는데요. 
훑고 나면, 질 좋은 과일만을 취급하기 위해 맛을 보는 것은 필수입니다. 
빈속에 먹어봐야 해서, 산도가 센 과일 종류를 먹었을 땐 속이 많이 쓰리다고 합니다. 
경매는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순발력 싸움인데요! 
원하는 과일을 낙찰받지 못하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여러 대안을 만들어 놓는 것이 그의 또 다른 전략입니다. 
경매가 끝난 후에도 그의 하루는 마무리 되지 않습니다. 
거래처의 오픈 시간 전까지 발 빠르게 이어지는 포장작업과 지게차 상차 작업까지 연 매출 140억 원을 올리기까지. 10년 동안 낮과 밤 없이 고군분투하는 청년 대표, 국수호 씨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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