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28일 토요일

살림남 홍성흔 일출 등산 장소 어디 새해 목표 부자 사이 회복 프로젝트 아들 화철 등산로 맛집 식당 촬영지 살림하는 남자들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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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살림하는 남자들 583회 296회 2023년 1월 28일 방송 시간 출연진 옷 모자 가방 선글라스 맨투맨 티셔츠 바지 운동화 신발 자동차 재방송 화차정보 다시보기 사는 곳 사는 동네 아파트 집 식당 맛집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출연자 프로필 나이 학력 가족

홍성흔 나이 46세 1976년생 키 180cm 고향 횡성 학력 경희대학교 인스타그램 honggafamily/

홍성흔 아내 김정임 (1973년 5월 21일생, 결혼 2004년-현재), 딸 홍화리 (2005년 2월 21일생 특목고 2학년 대원외국어고등학교), 아들 홍화철 (2008년 9월 23일생 배재중학교 2학년) 장인 김진도 (나이 83세) 장모 박말분 (나이 77세) 반려견 홍이

홍성흔 아파트 집 강동구 암사동 강동롯데캐슬퍼스트아파트 .. 자동차

아빠를 존중해 주지 않는 화철이에게 서운한 성흔인데요!

반면 버럭버럭 화부터 내는 성흔을 이해할 수 없는 화철입니다...!

그렇게 서로 서운함만 쌓여가던 중... 결국 제대로 폭발한 부자 사이입니다?!!

아슬아슬한 부자 사이... “이렇게는 못 살아!”

새해 목표도 세우고~ 부자 사이도 회복하라며~ 일출 등산을 제안한 정임입니다!

그렇게 영하의 날씨에 시작된 홍부자의 새해맞이 새벽 등산이 시작됩니다!

과연 사이좋은 홍부자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요?

홍성흔, 딸 이어 아들과도 불화‥“숨 막혀서 못 산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연초부터 아들 화철과 사이가 멀어진 홍성흔의 고민이 그려집니다.

최근 홍성흔은 운동복, 글러브 등을 집에 놓고 가기 일쑤에, 짐이 많다며 데리러 와달라고 응석을 부리는 등 부모에게 의존적인 화철을 탐탁치 않아 합니다.

아들을 더 강하게 키워야겠다고 마음먹은 홍성흔은 집에 돌아오자마자 게임부터 하려는 화철에게 할 일부터 먼저 하라며 좋은 말로 타일렀지만 자신의 말은 들은 체 만 체 하고, 웃으며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화철의 태도에 화가 나 점점 언성이 높아졌습니다.

결국 홍성흔은 “이럴 거면 야구 그만 둬!”라며 폭발했고 화철은 방문을 닫고 들어가 버리면서 부자 갈등이 극에 달했다고 합니다.

이에 김정임이 중재에 나섰지만 화철은 아빠를 이해할 수 없다고 했고, 홍성흔도 이번 기회에 버릇을 고쳐야 한다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딸 화리에 이어 아들 화철과도 사이가 틀어진 홍성흔은 "이대로는 숨 막혀서 못 산다"는 김정임의 말을 듣고 고민이 깊어졌다고 해 과연 그가 어떤 해결책을 내놓았을까요,

예전처럼 사이 좋은 부자 관계로 복원될 수 있을지 본방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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