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봄날 도다리 부부의 너는 내 운명 남편 임근세 아내 김복이 치료 병원 촬영지 장소 엄마의봄날 393회 출연진 지원이 3월 26일
TV조선 엄마의 봄날 393회 2023년 3월 26일 방송 시간 봄날지기 출연진 나이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택배 문의
수술 병원 위치 어디 강남 제일정형외과병원
봄날지기 : 신규철 원장 (제일정형외과병원) 김승연 원장 재활의학과 전문의 의사 척추센터 강상수 원장 (제일정형외과병원) .. 신성 이훈
엄마의 봄날 393회 도다리 부부의 너는 내 운명
김복이 아내 73새
임근세 남편 77세
봄봄봄
지금 남쪽 바다에는?
"왔다 왔다 왔다.. 큰 게 한마리 왔다"
도다리 삼세기 딱새우 해삼
"40년 넘었을거에요.."
40년차 고기잡이 부부
아직은 차가운 바닷물에 남편의 손이 꽁꽁 얼지 않도록
따뜻한 물을 가져다주는 아내
험한 바다 일도
부부가 함께여서 견뎌 온 40년 세월
"아이고 허리야.."
하지만.. 일이 끝난 후엔 통증에 일어나지 못하는 아내
남편 "일을 많이 해서 이렇게 굽었어요.."
남편 " 마음이 아프지.. 이때까지 고생해서.."
고지잡이 부부를 찾아온 특별한 손님
지원이
도다리 부부의 너는 내 운명
40년 차 고기잡이 부부
험한 바닷일도 함께라서 견뎌 온 세월인데요
엄마를 찾아온 특별한 손님이 있다는데요
그녀의 정체는 누구일까요?
#신규철 #신성 #이훈 #바다 #고기잡이 #부부 #바닷일 #손님 #사연 #엄마
30년 어업에 지친 복이 엄마 사연…지원이 스페셜 게스트 출격
복이 엄마 부부의 사연에 트로트 가수 지원이가 출동합니다.
오는 26일 오전 방송되는 TV조선 '엄마의 봄날' 393회에서는 경남 창원의 작은 바닷가 마을에 사는 복이 엄마 부부를 찾아간 지원이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복이 엄마(김복이, 73세)는 물고기를 잡으려면 부지런해야 한다는 남편을(임근세, 77세) 따라 배를 타고 30여 년의 세월을 보낸 주인공입니다.
이날 복이 엄마는 쩍쩍 나오는 하품을 억지로 참고, 허리에 복대까지 착용한 채 남편과 함께 배에 올라타 바다로 향했습니다.
지원이는 도다리 제철을 맞아 바쁜 하루를 보내는 복이 엄마 부부의 사연을 듣고 경남 창원을 찾는 가운데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청량한 기운으로 활기찬 해안가에 에너지를 더합니다.
방송에서는 아름다운 20대를 보낸 복이 엄마의 과거와 그런 복이 엄마에게 반한 남편의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어업 때문에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았던 두 사람은 지친 몸 뿐만 아니라 마음의 병까지 얻었습니다.
스페셜 게스트 지원이의 출격으로 과연 복이 엄마는 건강을 되찾고 행복한 봄날을 되찾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읍니다.
복이 엄마의 사연은 오는 26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되는 TV조선 '엄마의 봄날-도다리 부부의 너는 내 운명'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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