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현진영 용돈 인상 공방 반려견 멍푸치노 거품키스 아내 오서운 사는 곳 동네 집 어디 살림하는 남자들 305회 4월 1일
KBS2 살림하는 남자들 305회 2023년 4월 1일 방송 시간 출연진 옷 모자 가방 선글라스 맨투맨 티셔츠 바지 운동화 신발 자동차 재방송 화차정보 다시보기 사는 곳 사는 동네 아파트 집 식당 맛집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출연자 프로필 나이 학력 가족
현진영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 실용음악예술학부 K-POP과 교수 본명 허현석 나이 52세 1971년생 인스타그램 @hyun_jinyoung/
현진영 아내 오서운 직업 인터넷 쇼핑몰 오언니닷컴 대표
현진영 집 아파트
현진영, 오서운 부부의 용돈 인상 공방이 펼쳐집니다.
현진영은 본업 앞에서 제자들을 무섭게 꾸짖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오서운을 당황케 합니다.
현진영은 "지금 서비스하러 왔느냐" "내 말이 우습냐" "그럴 거면 혼자 해라" 등 독설을 퍼부었지만, 오서운의 말 한마디가 현진영의 매운맛을 단숨에 날려버렸습니다.
제자들에게 호랑이 선생님이던 현진영은 반려견 앞에서는 180도 변했습니다.
개들을 위한 '멍푸치노'도 나눠 먹는 현진영은 급기야 반려견과 거품키스까지 시도해 모두를 경악케 했습니다.
방송에서는 경제권을 갖고 있는 오서운과 용돈을 받아 생활하는 현진영 사이 한 치 양보 없는 용돈인상 협상도 그려집니다.
현진영이 주장하는 순수 용돈은 한 달 20만 원뿐, "10만 원만 올려달라"고 요구하는 현진영에 오서운은 "10만 원 줄인다"고 받아쳤습니다.
계속되는 협상 결렬에 현진영이 끝내 돼지저금통까지 털게 된 사연에 궁금증이 모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