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1일 토요일

살림남 이천수 아파트 복층 쌍둥이 개방 고장 난 TV 부부싸움 형 이천석 조언 사는 곳 동네 집 어디 살림하는 남자들 305회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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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나이 42세 1981년생 키 174cm 2021 대한축구협회 사회공헌위원장 소속사 디에이치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2000su79/

이천수 아내 심하은 (나이 40세) 딸 주은이 (나이 10살) 이란성 쌍둥이 아들 주율 태강 어머니 박희야 아버지 이준만 형 이천석 할머니 김명례 처가 고흥 분매마을 장모님 백자영 처남 심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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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집 2층을 자신만의 공간으로 사용하던 이천수가 부쩍 자란 쌍둥이들을 위해 2층을 최초로 개방합니다.

이천수는 쌍둥이들에게 물건을 어지르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지만 대참사가 벌어진 현장을 보고 경악했다고 하는데요.

이천수는 "맴매 맞아야겠다"라고 하고 엄격한 훈육을 강조하는 이천수와 체벌은 절대 안 된다는 심하은은 언성을 높이며 투닥거립니다.

이천수 방까지 진입한 쌍둥이들은 결국 대형사고를 칩니다.

TV 근처에서 놀다가 TV를 엎어버린 것이라는데요.

이 상황을 나중에 알게 된 이천수는 심하은에게 "하지 말아야 할 것은 정확하게 이야기해야 한다"라며 화를 내고, 심하은은 "애들이 스스로 생각하게 해야 한다"라며 반박합니다.

대화가 안되자 이천수는 "나가"라며 대화를 중단했고, 급기야 심하은은 폭발해 자리를 박차고 나갑니다.

답답한 이천수는 형 이천석을 만나 하소연을 합니다.

평소 아이들이 다칠까 걱정이 됐던 이천수는 형의 조언을 듣고 자신을 되돌아보며 집으로 향합니다.

내심 심하은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던 이천수가 심하은에게 속내를 털어놓으며 훈육 갈등을 좁힐 수 있을지 본방송에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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