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9일 금요일

내 어깨를 봐 탈골됐잖아 통영 해장국 노포 맛집 어디 1박 2일 코스 맛집 식당 숙소 촬영지 장소 내어탈 9회 출연진 송민호 규현 12월 9일


내 어깨를 봐 탈골됐잖아 통영 해장국 노포 맛집 어디 1박 2일 코스 맛집 식당 숙소 촬영지 장소 내어탈 9회 출연진 송민호 규현 12월 9일

tvN 내 어깨를 봐 탈골됐잖아 9회 2022년 10월 21일 방송 시간 출연진 나이 학력 직업 인스타 프로필 옷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출연진 은지원 규현

밸런스 토론→아침해장…'내어탈' 3인방 통영 여행기

tvN '내 어깨를 봐 탈골됐잖아'가 은지원 규현 송민호의 완벽한 통영 1박 2일 코스를 소개합니다.

2차 장소로 옮긴 이들은 밸런스 게임을 소재로 토론을 이어갑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갈 것인지, 복권 1등에 당첨됐을 때 누구에게 말할 것인지 등을 주제로 선택의 기로에 선 세 사람은 역대급 과몰입 삼파전을 선보이며 웃음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취중진담도 공개됩니다.

"은지원의 어디가 좋으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규현은 "모든 면에서 형이고, 선배님인데 친구 같고 동료 같다"라며 애정을 드러냅니다.

은지원 또한 "같이 한 지 10년쯤 되다보니 이제 동료가 됐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더합니다.

이에 웃음으로 치고 들어오는 송민호까지 '내 어깨를 봐 탈골됐잖아'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따스한 광경이 공개됩니다.

이튿날에는 '해장인들의 성지'에 찾아간 세 사람의 해장국 먹방이 이어집니다.

은지원과 규현은 전날의 피로가 다 가신 듯한 리액션으로 군침을 돋울 전망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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