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18일 일요일

골프왕 김국진 공식 후계자 선발 대회 우승 누구 장민호 양세형 박선영 조충현 윤성빈 대결결과 골프장 촬영지 장소 골프왕4 9회 마지막회 종영 최종회 출연진 12월 18일


골프왕 김국진 공식 후계자 선발 대회 우승 누구 장민호 양세형 박선영 조충현 윤성빈 대결결과 골프장 촬영지 장소 골프왕4 9회 마지막회 종영 최종회 출연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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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 박선영 조충현 윤성빈 장민호

촬영지 촬영장소 골프장

골프왕 시즌4 9회 마지막회 종영 최종회

골프왕 시즌4 대장정을 마무리할 후계자 선정 디데이

후계자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한 멤버들인데요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보여줄 때가 왔습니다!

장민호X양세형X박선영X조충현X윤성빈

오늘만큼은 웃음기 쏙~빼고 진지 모드로 변신합니다!

골프왕 사상 최초 이글 성공 소식까지 숨 막히는 마지막 대접전 잠시후 시작합니다

골프왕 김국진의 계보를 이어갈 공식 후계자는 과연 누가 될까요!

TV조선의 원조 골프 예능 프로그램 ‘골프왕’의 네 번째 시즌 마지막 화가 방송됩니다.

그동안 방송에서 연예계 ‘골프 넘버원’ 김국진의 계보를 이을 자리를 놓고 다섯 명이 매주 경쟁을 펼쳐 왔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 경쟁의 마침표를 찍는 ‘후계자 선발 대회’가 시작됩니다.

‘골프왕’의 터줏대감으로 탄탄한 실력을 자랑하는 장민호, 동계 올림픽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이 각각 1, 2번 타자로 나서며 경기가 시작됩니다.

박선영은 세 번째 타자인 양세형에게 “일부러 트러블로 몰아요”라며 조언합니다.

그러자 양세형은 “80대 치는데 어디 100짜리가 껴들어”라며 호통을 쳐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듭니다.

승자를 예측하기 어려운 가운데, 조충현이 티샷으로 반전 기회를 잡습니다.

이에 장민호는 “여러분, 골프왕에서 이글이 나왔습니다” 하며 환호합니다.

터줏대감 장민호, 양세형과 새롭게 합류한 박선영, 조충현, 윤성빈 중 누가 승기를 잡을까요? 결과는 방송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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