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29일 일요일

물 건너온 아빠들 프랑스 엄마 올리비아 루미 돌잔치 루나 생일 파티 전 국가대표 아버지 이승근 테니스 코트 촬영지 장소 물건너온아빠들 18회 1월 29일


물 건너온 아빠들 프랑스 엄마 올리비아 루미 돌잔치 루나 생일 파티 전 국가대표 아버지 이승근 테니스 코트 촬영지 장소 물건너온아빠들 18회 1월 29일


MBC 글로벌 육아 반상회 물 건너온 아빠들 18회 2023년 1월 29일 방송 시간 출연진 나이 학력 직업 인스타 프로필 옷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올리비아 나이 38세 1985년생 직업 국립외교원 프랑스어 전임강사 (경력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강사) 프랑스 출생 학력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국제학 박사과정 수료 인스타그램 @olivia_in_korea/

올리비아 남편 이태규 (배우, 인스타그램 @taekyu_lee/) 아들 루이 딸 루나 루미

올리비아 아버지 이승근 엄마 마틴 프로스트 (프랑스사회과학고등연구원 한국연구센터 조교수) 오빠 아드리안 (방송인, 학력 카이스트 테크노경영대학원 석사)

올리비아 아파트 집

프랑스 엄마 올리비아

새해맞이 테니스 코트로 나선 가족들의 모습과 올리비아의 막내딸 루미의 한국, 프랑스 문화 컬래버 돌잔치가 공개됩니다.

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 출신인 올리비아의 아버지는 루이, 루나를 위해 테니스 강습에 나섭니다.

루이는 할아버지가 주는 공을 쉽게 받아 치고, 어른들도 처음에 하기 힘든 동작인 백핸드 스윙을 완벽하게 해내며 타고난 테니스 DNA를 자랑했습니다.

이 모습을 지켜 보던 인교진은 “우리 장인어른은 복싱 국가대표 선수였다”며 “복싱을 가르쳐 준다고 하신다”며 그때마다 따라오는 장모님의 잔소리(?)를 공개해 미소를 자아낼 예정입니다.

올리비아 부부와 올리비아의 부모님 부부는 테니스 복식 경기에 돌입합니다.

올리비아의 아버지는 "테니스 치다가 우리 결혼 했어요"라며 구력 100년 호흡을 예고했습니다.

이에 맞서는 올리비아 부부는 철벽인 국가대표 출신 올리비아의 아버지를 대신해 어머니를 집중 공략(?)합니다.

장윤정과 인교진이 깜짝 놀란 두 부부의 테니스 대결 승자는 누구일지 호기심을 증폭시킵니다.

올리비아 가족은 막내 루미를 위한 돌잔치와 둘째 루나를 위한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를 함께 준비합니다.

루이, 루나 남매는 그동안 모은 용돈을 털어 루미를 위한 선물 구매하러 나서는데요.

이때 루이는 흡사 ‘007 작전’을 보는 듯 긴장감 넘치게 루나 몰래 깜짝 선물을 구매합니다.

과연 루이가 두 동생을 위해 어떤 선물을 준비했을지 궁금증을 유발합니다.

돌잡이 물건부터 케이크, 떡으로 가득 채워진 돌상과 주인공 루미가 등장해 물아빠들의 미소를 자아냅니다.

루미가 돌상에 앉자마자 돌잡이를 집자, 올리비아와 남편은 “다시 잡아 보자”며 여느 집 돌잔치처럼 돌잡이 되풀이를 한다는 전언이라 폭소를 자아냅니다.

루이는 막냇동생 루미를 위해 프랑스어로 시를 낭송합니다.

또 루이, 루나 남매는 “나중에 커서 루미에게 100만 원 줄 거예요!”라며 막내 동생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안길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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