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도]
매서운 한파에 몸도 마음도 시린 겨울!
추운 날일수록 더욱 찾게 되는 울산의 뜨거운 맛을 소개한다.
토종닭을 장작불로 달군 700도 가마솥에서 삶아
특제 양념에 볶아내는 40년 내공의 닭볶음탕!
박철, 김영희 부부의 사랑만큼이나 뜨거운 불 맛과 함께
참나무 장작으로 온기를 더한 철판 위에서
열흘 동안 숙성을 거친 삼겹살을 굽고,
불 쇼까지 펼쳐지는 통철판 삼겹살까지!
뜨겁고 진한 2023년 울산의 겨울 불 맛을 생생투데이 카메라에 담는다.
[내용]-
700도 가마솥에서 만들어지는 닭볶음탕
(40년 내공의 닭볶음탕 부부의 뜨거운 인생이야기)
참나무 장작으로 불을 피우는 철한 삼겹살과 불 쇼
[연락처]
- 산다화 (닭볶음탕) 052-258-3306
- 당구대 통 철판 삼겹살 (울주군 온산읍 삼평길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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