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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내몸을 살리는 기적의 습관 168회 2023년 2월 14일 방송 출연진 나이 인스타 사는곳 동네 아파트 집 어디
출연 : 손범수 안현모 김환
전문가 패널 고도일 신경외과 전문의, 남재현 내분비내과 전문의, 안태환 이비인후과 전문의, 유병욱 가정의학고 전문의
게스트 : 서주경 어머니 지인분
서주경 본명 조연희 나이 53세 1970년생 학력 영해여자종합고등학교
서주경 아들 장선우 (나이 11세 2011년생)
서주경 아파트 집 .. 고향 영덕
90년대를 풍미했던 그녀 대한민국 원조 트로트 여제 가수 서주경 출연
오랜 세월 어머니와 함께한 어머니 지인분인데요
서주경의 가슴 아픈 이야기 기적의 습관에서 공개한다고 합니다
어머니 생각에 잠긴 서주경
‘당돌한 여자’를 부른 가수 서주경이 출연해 고향 집에서 보내는 시간을 공개합니다.
서주경은 이날 방송에서 “최근 돌아가신 어머니의 짐을 정리하기 위해 고향 영덕으로 내려왔다”고 전하며 집에 남아있는 어머니의 물건을 정리합니다.
어머니의 옷을 정리하던 중 평소 자매처럼 지낸다는 친한 동생이 서주경을 도와주기 위해 찾아옵니다.
방 정리를 마친 뒤 주방 정리를 시작하는 서주경인데요.
오래된 식기와 어머니가 자주 사용했던 가구들을 보며 추억에 잠깁니다.
서주경은 영덕에서 보냈던 어린 시절을 회상합니다.
어머니가 좋아하셨던 냉이와 달래를 캐 이웃 아주머니 집으로 향한 그는 저녁 식사로 평소 어머니가 좋아했던 수제비와 도토리묵까지 직접 만듭니다.
이후 이웃 아주머니들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함께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 자리에서 서주경은 어머니가 좋아했던 노래를 부르고, 그의 어머니를 기억하는 이웃들은 눈물을 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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