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21일 화요일

최강야구 골든글러브 어워즈 MVP 유희관 정근우 초대 가수 장시원 단장 다음 시즌 계획 촬영지 장소 최강야구 2월 20일


최강야구 골든글러브 어워즈 MVP 유희관 정근우 초대 가수 장시원 단장 다음 시즌 계획 촬영지 장소 최강야구 2월 20일


JTBC 최강야구 2023년 2월 20일 방송 시간 승률 출연진 나이 학력 직업 인스타 프로필 맛집 식당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감독 김성근

라인업 박용택 송승준 심수창 이대은 장원삼 김선우 유희관 정성훈 이택근 정근우 서동욱 정의윤 이홍구 유격수 한경빈 포수 3루수 류현인

촬영지 장소

최강야구 골든글러브 어워즈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는 '최강야구 골든 글러브 어워즈'가 특별 편성됩니다.

지난 2022년 4월 18일 서울의 한 영화관에서 창단식을 가졌던 최강 몬스터즈는 이승엽 감독이 이끄는 프로 야구 구단 베어스와의 경기를 끝으로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한 시즌을 빛낸 선수들을 축하하는 자리이자, 7할 승률을 위해 달려왔던 지난 255일(촬영일 기준)을 추억하는 축제의 장이 마련된 것인데요.

'최강야구' 제작진은 고생한 선수들을 위해 레드카펫부터 포토월은 물론이며 스폐셜 MC와 초대 가수의 축하 공연까지 준비하였습니다.

특히 예상하지 못했던 초대 가수의 등장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합니다.

한껏 꾸미고 시상식장을 찾은 선수들의 의상에도 관심이 집중되었는데요.

평소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박용택은 첫 골든 글러브 시상식 당시 입었던 옷을 입고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정근우는 "오늘도 골든 글러브 받으러 왔냐? 뭘로 받을 거냐"라며 2할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한 그를 향해 팩폭을 날립니다.

이에 박용택은 "얘 좀 치워주면 안 되냐"라고 호소해 웃음을 부릅니다.

뿐만 아니라 본격적인 시상식에 앞서 장시원 단장은 심수창과 장원삼에게 누가 더 많은 이닝을 소화했는지 묻습니다.

부상 탓에 올 시즌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한 두 사람은 서로 더 많은 이닝을 소화했다고 주장하며 티격태격합니다.

지켜보던 송승준은 그게 뭐가 중요하냐며 중재에 나서지만, 심수창은 "우린 중요해"라며 자존심을 건 막하막하 대결을 펼칩니다.

'최강야구 골든글러브 어워즈' MVP에 이목이 쏠립니다.

최강 몬스터즈의 에이스 투수 유희관과 전성기를 방불케하는 타격감으로 유일무이 전 경기에 출전한 '악마의 2루수' 정근우 중 MVP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궁금해집니다.

더불어 장시원 단장은 시상식 말미에 다음 시즌 계획에 대한 파격적인 발언으로 모두를 충격에 빠트립니다.

최강 몬스터즈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최강야구 골든글러브 어워즈'를 향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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