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윤남기 키즈 펜션 어디 절친 육아 동지 싱글대디 최준호 아들 최이안 촬영지 장소 살림하는 남자들 305회 4월 1일
KBS2 살림하는 남자들 305회 2023년 4월 1일 방송 시간 출연진 옷 모자 가방 선글라스 맨투맨 티셔츠 바지 운동화 신발 자동차 재방송 화차정보 다시보기 사는 곳 사는 동네 아파트 집 식당 맛집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출연자 프로필 나이 학력 가족
윤남기 나이 37세 직업 베개 브랜드 CEO .. 윤남기 베개 브랜드 밀라 인스타그램 @dannysdressingroom/
윤남기 아내 이다은 나이 34세 1989년생 직업 영어강사 딸 리은 (4살) 반려견 맥스 서울 집 아파트 인스타그램 @lee_dan2/
윤남기 아파트 집
남다리맥 뜻 남기 다은 리은 맥스 줄인말
윤남기는 이다은에게 자유 시간을 주기 위해 딸 리은이를 데리고 외출에 나섭니다.
윤남기는 키즈펜션에서 절친이자 육아 동지인 싱글대디 최준호를 만나 공동 육아에 돌입합니다.
딸과 아들의 서로 다른 성향과 14개월 차이 아이들의 발달 상황을 나누는 등 아빠들의 수다가 폭발합니다.
특히 '살림남2' 지난 방송분을 챙겨봤다는 최준호는 윤남기의 살림꾼 면모를 칭찬합니다.
행복한 재혼 생활 중인 윤남기를 끊임없이 부러워하는가 하면 "윤남기 같은 여자 어디 없냐"며 폭탄 발언을 한다고 합니다.
집에 돌아온 윤남기는 이다은에게 하루의 일을 공유합니다.
이때 "이안이(최준호 아들) 말이 많아졌더라"는 윤남기의 이야기가 이다은의 눈물샘을 자극합니다.
이다은은 "아이 발달에 중요한 시기에 이혼을 해서 신경을 많이 못 써줬다" "리은이의 말이 느린 게 내 탓 같다"며 자책합니다.
"아이가 수다쟁이라 힘들다고 말하는 엄마들이 부럽다"며 눈물을 쏟는 이다은과 "충분히 잘 하고 있다"며 그녀를 위로하는 윤남기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울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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