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도]
언제부턴가 우리나라도 밥보다 빵을 더 주식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빵 소비가 늘어난 만큼 건강 빵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높아져 가는데,
부산 망미단길엔 우리나라 비건 빵의 선두 주자로 불리는 최태석 셰프가 있다.
글루텐프리, 그 어떤 첨가물도 넣지 않고 우리 농산물만로만 빵을 굽는다는 최태석 셰프.
그는 33년 전 채식을 시작하면서 건강한 먹거리, 비건 빵을 공부하고 만들어 왔다.
최태석 셰프가 만드는 건강한 빵과 그의 건강한 삶의 방식을 만나보자.
[연락처]
-꽃피는 4월 밀익는 5월 0507-1366-9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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