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6일 금요일

슈돌 제이쓴 아들 준범이 통잠 ASMR 자장가 제작 첫 목욕 도전 터미타임 생애 첫 뒤집기 성공 사는 곳 동네 집 어디 슈퍼맨이돌아왔다 460회 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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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나이 41세 1982년생 학력 영동여자고등학교 2007년 SBS 9기 공채 개그맨 인스타그램 @hyunhee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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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줌마 제이쓴과 똥별이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60회는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의 연말' 편으로 꾸며집니다.

이중 제이쓴은 아들 준범의 통잠을 위한 ASMR 자장가 자체제작에 나서는가 하면, 첫 목욕에 도전해 세상 다정한 라떼파파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금요일 밤 힐링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제이쓴은 준범의 통잠을 위해 ASMR 자장가 제작에 나섭니다.

신생아들이 파도 소리나 빗 소리 같은 백색 소음을 들으면 잠을 더 잘 잔다는 이야기에 직접 자장가 제작에 도전한 것이라는데요.

공개된 스틸 속 제이쓴은 헤드폰을 쓴 채 마이크를 들고 영화 '봄날은 간다'의 유지태에 빙의 해 '쓴지태'로 변신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냅니다.

먼저 제이쓴은 각종 녹음 장비를 들고 화장실로 직행합니다.

샤워기를 이용해 빗 소리 녹음에 성공한 제이쓴은 살아있는 문어를 손질해 문어 튀김 소리를 녹음합니다.

마지막으로 쌀을 이용한 파도 소리를 녹음해 아들 준범을 위한 취향저격 자장가 만들기에 열을 올렸다는 후문입니다.

과연 준범은 아빠 제이쓴표 자장가에 통잠을 청할 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또 제이쓴 아들 준범은 생애 첫 뒤집기에 성공합니다.

준범은 지난 방송에서 상체의 힘을 기르기 위한 '터미타임'에 도전한 바 있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뒤집기에 성공한 준범의 위풍당당한 모습이 랜선 이모들에게 흐뭇 미소를 자아냅니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에는 준범이 뒤집기를 하는 감동적인 순간이 담겨있습니다.

준범은 오른쪽 팔로 바닥을 지탱하고 다리를 넘기며 손과 발을 꼬물꼬물 움직이고 있는 모습.

젖 먹던 힘까지 다해 옆 돌기에 집중하고 있는 준범의 모습은 절로 입가에 웃음이 지어집니다.

이어진 스틸 속 준범은 마침내 뒤집기에 성공해 뿌듯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이날 준범은 뒤집기에 한 번 성공한 이후 능숙하게 몸을 뒤집으며 뒤집기의 달인에 등극했다고 해 날이 갈수록 성장하는 준범의 모습에 기대감이 치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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